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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쓸데없는 단합, '수능 후 책버리기'… “헐! 그렇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5 09:06
2012년 11월 5일 09시 06분
입력
2012-11-05 09:01
2012년 11월 5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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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쓸데없는 단합'
인터넷상에 '전교생 쓸데없는 단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또 하나의 '전교생 쓸데없는 단합' 사진이 나왔다.
오래전부터 인터넷상에 올라와 논란이 됐던 '수능 후 책버리기' 사진이 바로 그것.
일부 학교들은 수능이 끝난 후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책을 버리도록 독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느 학교는 전통으로 남아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양쪽 의견이 언제나 팽팽하다.
"이것이야 말로 전교생 쓸데없는 단합이다"는 의견과 "고생한 학생들의 단순 스트레스 해소다"는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 팽팽하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수능 후 책버리기는 점점 후배들에게 책 물려주기 전통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고 버리는 것은 전교생 쓸데없는 단합에 불과하다. 치우는 아저씨들에게 쓸데없이 힘만 들게 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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