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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마지막 희망, 답하는 엄마의 마음도 아팠을 듯 “웃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1 14:35
2012년 10월 31일 14시 35분
입력
2012-10-31 14:26
2012년 10월 31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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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
키가 크고 싶은 남자들의 희망이 담긴 그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최근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그림에는 한 남자아이의 중학교 1학년 때 모습, 중학교 2학년 때 모습, 고등학교 1학년 때 모습이 담겨 있다.
남자 아이는 나이를 먹으면서 계속 엄마에게 “왜 키가 안 크죠?”라고 질문한다.
이에 엄마는 “원래 남자는 중 2~3학년 때 크는 거야”, “겨울 방학 때 큰다더라”, “남자는 평균 20세까지 큰다” 등의 말로 아이에게 희망을 준다.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는 대답하면서도 마음이 쓰렸을 거다”,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 공감돼서 웃프다”, “그 희망만 바라보고 살다가 난 결국 170”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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