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학교 급식 끝판왕, “다 전학가고 나 혼자 남았으면…”
Array
업데이트
2012-10-12 09:36
2012년 10월 12일 09시 36분
입력
2012-10-12 09:34
2012년 10월 12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학교 급식 끝판왕’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을 모아 만든 ‘학교 급식 끝판왕’ 사진이 화제다.
3500원짜리 급식의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다. 삼계탕, 상추쌈, 돈가스 등 음식이 푸짐하다. 여느 한정식집 못지 않은 모습들이다. 그렇다보니 ‘학교 급식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다.
‘학교 급식 끝판왕’ 사진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전학가고 싶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다 전학가고 나혼자 남았으면 좋겠다. 이렇게라도 1등해보고 싶다”며 씁쓸한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