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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만 같아라, “언제까지 2031년 타령만 할텐가… 쯧쯧”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1 11:26
2012년 10월 1일 11시 26분
입력
2012-10-01 11:24
2012년 10월 1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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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만 같아라’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2031년만 같아라’는 이미지가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31년만 같아라’는 별다른 것이 아닌 길고 긴 추석연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올해 추석은 2일 징검다리를 쉬어야 5일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2031년 추석은 기본적으로 6일간의 연휴에다 징검다리 하루 휴가를 내면 무려 9일을 쉴 수 있게 된다.
2031년 추석은 10월 1일 수요일이다. 기본적으로 화수목 추석연휴에 10월3일 개천절 공휴일이 이어진다. 때마침 개천절은 금요일. 따라서 화수목금토일이 추석연휴다.
월요일에 휴가만 낸다면 길고 긴 가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31년만 같아라’는 휴일만 기다리는 직장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어쩌면 매한가지. 하지만 이미 지난 5월에도 화제가 됐었고, 지난해에도 한번 인터넷을 휩쓸었었다.
그래서인지 많은 네티즌들은 “언제까지 19년뒤 2031년만 같아라는 타령만 하려고 그러냐”면서 “누가 관심을 가지고 본다고 화제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혀를 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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