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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할 때 짜증, “이렇게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1 18:43
2012년 7월 31일 18시 43분
입력
2012-07-31 18:39
2012년 7월 31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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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컴퓨터 할 때 짜증’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을 유발하는 캡처 이미지 한 장이 화제가 된 후 이를 패러디한 것이 올라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컴퓨터 할 때 짜증’이라는 제목으로 컴퓨터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프로그램 오류를 알리는 경고 메시지창이 꺼지지 않은 채 반복해서 떠 컴퓨터 화면이 가득 찬 모습이 담겨있어 겪어본 이라면 누구라도 짜증을 냈을 만하다.
그런데 이러한 짜증을 극복한 이도 있는 것 같다.
패러디물을 만든 이는 이 화면을 보고 계단을 떠올렸는지 공주의 모습을 합성해 마치 공주가 오류 알림 창을 계단 삼아 위를 유유히 걸어 내려오고 있는 것처럼 표현해냈다.
‘컴퓨터 할 때 짜증’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이분은 진정한 대인배다”, “정신 줄을 놓은 것일 수도…”, “컴퓨터 할 때 짜증을 극복해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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