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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현실의 차이, ‘만랩’ 여전사의 패기 “현실에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1:32
2012년 7월 26일 11시 32분
입력
2012-07-26 11:30
2012년 7월 26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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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게임과 현실의 차이’
게임과 현실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임과 현실의 차이’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게임상에서 거미에 대해 인식하는 것과 실제 생활에서 거미를 봤을 때 취하는 행동의 차이가 비교돼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게임상에 등장한 거미의 모습이 캡처돼 있고 이에 대한 여성의 반응이 그림으로 표현돼 있다.
게임 속 거미 괴물을 본 여성은 가소롭다는 듯 여유로운 미소를 띄우고 ‘5초 안에 죽여줌’, ‘새끼 고양이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현실 속 작은 거미를 보자 방구석에 박혀 무서움에 떠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게임과 현실 차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빵 터졌다. 역시 게임과 현실 차이는 엄청나다”, “게임은 게임일 뿐”, “공감 백배! 저도 현실에선 연약한 여자지만 게임 속에선 무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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