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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못 푸는 문제 2탄?… 속시원한 해결책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11:33
2012년 7월 4일 11시 33분
입력
2012-07-04 11:31
2012년 7월 4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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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못 푸는 문제 2탄
남자는 못 푸는 문제 1탄.
‘남자는 못 푸는 문제’
인터넷상에 연일 올라오고 있는 ‘남자는 못 푸는 문제’에 네티즌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문제를 봐도 답을 모를 뿐더러 여성들도 “모르겠다”는 답변이 많기 때문이다.
남자는 못 푸는 문제 1탄은 이렇다.
남녀 커플이 토요일 데이트를 마치면서 일요일은 일이 있어 일찍 들어가야 한다는 남자의 말에 여자가 그럼 늦잠이나 자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요일 12시 넘어서 여자가 ‘아직 자?’라며 문제를 보냈고 남자는 ‘방금 일어 났어’라고 답문을 했다.
그런데 여자가 화 났단다. 왜일까?
이렇듯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제에 2탄까지 등장했다.
2탄의 내용은 이렇다. 남녀 커플이 100일 기념일을 즐겁게 보냈다. 그리고 103일째 되던 날 역시 즐겁게 데이트했다. 밥먹고 차마시고 밤 9시쯤 헤어졌다. 남자는 여자에게 잘 들어갔냐고 문자했고 여자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그 후 여자가 잠을 자겠다고 했고 남자가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이틀 후 여자가 헤어지자고 통보했다는 것. 왜 헤어지자고 했을까?
남녀의 심리 게임도 아니고 알쏭달쏭한 문제에 네티즌들은 넋을 놓았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니들 그냥 헤어져”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그러자 속시원한 해결책이 등장했다.
트위터상의 한 네티즌은 “이 문제를 맞추면 남자는 못 푸는 문제의 시리즈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면서 “남녀가 만났다. 그런데 싸웠다. 왜일까?”라고 물었다.
그제서야 많은 네티즌들은 “하하하. 무슨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저 사귀면서 생길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일 뿐이다”고 맞장구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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