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지갑 상황 공감 ‘폭소!’… “내가 부릅니다 ‘스치듯 안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8 15:09
2012년 6월 28일 15시 09분
입력
2012-06-28 15:05
2012년 6월 28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갑 상황 폭소(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지갑 상황 공감’
자신의 지갑 상황을 ‘토끼와 거북이’로 표현한 이미지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갑 상황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지갑 속에 돈이 들어올 때와 나갈 때의 과정을 담아냈다. 지갑에 돈이 들어올 때는 ‘거북이’같이 느리지만 돈이 나갈 때는 ‘토끼’같이 빠르다고 비유해 폭소하게 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지갑 상황 공감 100%다”, “지갑 상황 공감되는데~ 왠지 슬프다”, “지갑 상황 공감! 토끼야 잠 좀 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내가 부릅니다 ‘스치듯 안녕’”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빨래 널던 40대 아파트 12층서 추락사
‘32세 연상 남편’ 美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내년 5월 출산”
“멜로 장인은 잊어라”…현빈의 ‘야망 가득한 눈’에 인생연기 호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