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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빨리 타 이거, “제목 단 센스 보소. 근데 진짜 호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4 10:29
2012년 5월 24일 10시 29분
입력
2012-05-24 09:35
2012년 5월 24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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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야 빨리 타 이거’
잘 붙여진 제목은 사진을 보는 재미를 더하곤 한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야 빨리 타 이거’라는 제목의 사진도 그 중 하나이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웃음을 주며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진은 사진에 붙여진 절묘한 제목이 더 이슈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호랑이 한 마리가 흰색 승용차 조수석에 앉아 창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깜짝 놀랄만한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야 빨리 타 이거’라는 제목이 붙여져 마치 호랑이가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제목은 ‘차에 빨리 타라’는 의미도 되지만 ‘야, 빨리, 타이거(호랑이)’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야 빨리 타 이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목 단 센스 보소”, “이거 진짜 호랑인가? 인형 아닌가요?”, “법적으로도 호랑이를 저렇게 데리고 다닐 수가 없다. 인형일 듯”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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