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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못만 뽑으려 했는데…‘망치의 대굴욕’ 실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5 10:15
2012년 4월 5일 10시 15분
입력
2012-04-05 10:11
2012년 4월 5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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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 뽑으려 했는데’ 사진 화제.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못만 뽑으려 했는데’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못만 뽑으려 했는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못을 뽑아야겠다. 망치가 어디 있지, 아 저번에 새로 산 튼튼하게 생긴 망치”라는 글과 함께 벽에 못이 박혀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다음 사진 속에는 “망치로 못 머리부분을 걸고서 아주 서서히 힘을 주어 당겼다. 그런데…못은 그대로고 망치만 휘어졌네”라는 설명이 적혀 있어 실소를 자아낸다.
‘못만 뽑으려 했는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못만 뽑으려 했는데, 망치의 굴욕 이군요”, “얼마나 깊이 박혔길래”, “망치가 불량품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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