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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가 어려운 이유, “‘스스스’ 같은 발음에 성조만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10:14
2012년 3월 12일 10시 14분
입력
2012-03-12 10:09
2012년 3월 12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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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가 어려운 이유?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거였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인 중국어는 ‘표의문자’라는 이유로 많은 외국인이 공부를 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새로운 이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중국의 한 시인이 쓴 한시 한 편과 함께 중국어와 그에 따른 발음이 적혀 있다.
하지만 ‘혹시 오타가 아닐까?’라는 의심이 될 정도로 각기 다른 한자에 발음은 모두 ‘Shi(스)’인 것.
발음은 같지만 바로 중국어의 높낮이인 1성부터 4성까지 음률은 달랐던 것이다.
중국어에는 ‘성조’라 불리는 특이한 음률인 4성이있기 때문에 발음이 같다고 해도 성조가 달라 말할 때 유의해서 말하지 않으면 전혀 다른 뜻이 된다.
이에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거였네”,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 하면 할수록 쉽다”, “성조때문에 중국어는 노래 같은 느낌이 드는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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