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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e게임] ‘전사’할래? ‘악당’할래?
스포츠동아
입력
2012-01-09 07:00
2012년 1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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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게임사가 개발한 MMORPG ‘파인딩네버랜드온라인’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파인딩네버랜드온라인’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그라비티
■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누구나 쉽게 플레이…美·日서 성공
직업 수시로 전환 가능 가장 큰 매력
5개 대륙 플레이…탐험 재미도 쏠쏠
대만의 X-Legend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그라비티에서 서비스하는 3D 캐주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 5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 대만, 북미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한다.
전직과 염색, 몬스터 부위파괴, 수집 시스템 등 독특한 게임 방식을 적용해 전략적이면서 자유도 높은 재미를 선사한다.
● 직업 전환 내 맘대로
직업을 수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이다.
게임 내에는 근거리 전투에 능한 ‘전사’와 공격으로부터 팀을 보호하는 ‘기사’, 회피에 능한 ‘도적’, 펫을 소환할 수 있는 ‘사냥꾼’, 팀원을 보조하는 능력을 가진 ‘신관’, 각종 버프(일정 시간동안 능력치를 올려주는 능력)에 능한 ‘음유시인’이 있다.
유저는 캐릭터의 직업 레벨이 올라가면 임의로 전직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각 직업의 재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고 상황에 따른 전략적 대처가 가능하다. 수십 종의 직업 전용 장비가 있고 염색이 가능해 나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다.
게임 내 몬스터의 특징도 차별화돼 있다. 유저는 몬스터의 특정 부위를 파괴할 수 있으며 공격해 땅 위에 넘어뜨릴 수도 있다. 반면 일부 몬스터는 땅 아래, 풀숲 등에 숨어서 유저가 다가오면 불시에 공격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 다양한 지역서 플레이
파인딩 네버랜드의 세계는 5개의 대륙으로 구성돼 있다. 유저는 중앙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이후 플레이를 거듭하면서 새 지역이 차례로 개방된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업데이트 콘텐츠를 포함해 1개의 주성과 24개의 야외 지역, 17개의 3인 던전, 21개의 5인 던전, 7개의 8인 던전으로 구성된다. 모든 지역은 각기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며 평원과 산지, 삼림, 화산 등 중복되지 않는 소재로 돼 있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 전투 승리시 보상 듬뿍
유저는 1대1 결투는 물론 3대3 경기를 벌일 수 있다. 경기에 참여 신청을 하면 랜덤하게 팀이 구성되고 각 대전마다 다른 직업 조합이 이뤄진다.
승리한 팀은 다량의 포인트를 획득하고 패배한 팀 또한 일정량의 경기 포인트를 획득한다. 경기 포인트는 고레벨의 장비 제작도면 등을 구매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직업을 사용해 승리할 경우 장비 제작에 필요한 직업 훈장을 획득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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