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일자목 통증? “인체 불균형 치료” SHUMA(슈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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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1일 14시 55분


-통증 심한 환자도 스스로 운동 가능하게 개발, 특허 등록

최근, ‘일자목’과 ‘척추측만증’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척추계열 통증은 이제 성인의 10~15%가 겪을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 되었다.

목의 통증은 목 주위 근육의 과다한 사용에 의한 근육피로와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등으로 인한 경추 신경 압박으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특히 나이가 들어 노화현상이 오거나 운동부족 또는 허약체질인 사람들은 체형변위와 근육 인대의 약화나 척추의 틀어짐으로 인하여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협착증, 골반 변위 등의 질환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국내 정형외과에서는 목이나 척추의 통증을 줄이고 인체의 불균형을 잡기 위해 (주)대안의료기의 SHUMA(슈마) 견인운동의료기 사용을 추천하고 있다.

한 정형외과에 의하면, 슈마가 저렴한 가격에 비해 사용에 편리하며 견고한 견인을 보여주어 그 우수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슈마 견인 운동의료기는 (주)대안의료기 노인규 대표 자신이 1992년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발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발명하여 특허를 등록한 직립견인방식의 의료 기구이다.

노인규 대표는 “슈마는 지난 10여 년간 수 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편리한 사용법과 뛰어난 효과를 위해 연구를 거듭하여 만들어냈다. 개발에 몰두한 결과 발명 특허 등록만 해도 10여 건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슈마를 직접 사용한 노 대표의 허리디스크는 현재 온전하게 치료되어 건강한 몸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견인운동의료기 SHUMA는 상반신을 특수견인 자켓으로 안전하게 고정시키고 몸을 약간 띄운 상태로 증상에 맞는 여러 방법의 운동과 워킹트렉션을 할 수 있게 고안되었으며, 환자에게 착용시키기가 매우 간편하고 환자 스스로도 쉽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운동요법은 허리와 척추, 고관절 등을 바른 자세로 만들어주고 척추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주어 빠르게 정상인으로 복원되게 하는 원리를 자랑한다.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관협착증, 골반변위, 무릎관절, 비만 등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며, 통증이 심한 환자도 견인 즉시 통증이 완화되므로 바로 운동요법을 적용할 수 있어 환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노인규 ㈜대안의료기 대표는 “SHUMA(슈마)의 중력에 척추견인 운동요법을 질환별 맞춤운동이 가능하고 상부에 위치한 텐션 (수직왕복)작용은 충격을 완화시켜 안전하고 편안하며 무리하지 않은 운동을 가능케 한다”며 “본인 스스로 척추의 교정과 교정된 상태에서 근육강화운동을 병행함으로써 통증해소와 척추질환의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문의: 02-3437-8275
홈페이지: www.damedi.com / 대안의료기.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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