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걱정, 소비자 안전 최우선 하는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로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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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12일 11시 18분


이곳 저곳 면접을 보러 다니는 취업준비생,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 부드러운 인상을 원하는 사람 등 많은 이들이 라식수술에 관심을 갖고 있다. 라식수술은 타 시력교정술에 비해 회복기간이 빠르기 때문에 주말이나 연휴기간에도 무리 없이 수술할 수 있다.

그러나 부작용 위험이 적다고 해서 완벽하다고 말하기는 이르다. 그렇다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부작용 때문에 라식수술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소비자의 안전한 수술을 보장하는 아이프리 ‘라식보증서’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www.eyefree.co.kr) 제도는 부작용 발생 시 해당 병원에서 강력한 피해 배상 책임을 지는 법적인 체계를 마련하여, 의료진이 보다 각별한 노력으로 부작용을 최소화 하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을 둔 제도적 장치다.

수술 전 보증서 발급 신청만 해도 아이프리의 ▲보증서 발급 ▲불만제로 릴레이 ▲CLEAN 수술후기 ▲평생관리제도라는 네 가지 안전장치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아이프리의 보증서 약관은 라식 소비자 170여명과 라식 부작용 사례자 10여명, 의료법연구소소장, 한국의료방송인협회 회장, 의료전문기자 등 사회전문가가 모여 만들어졌다. 이렇게 개발된 보증서 약관은 7명의 심사 평가단(소비자 대표)가 감시.감찰하므로 그 어떤 라식보증서보다도 믿을 수 있다.

소비자는 보증서 발급 후 부작용 발생 시 최대 3억원의 배상을 보장받으며, 평생 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후관리와 무료검진을 받기 때문에 안심하고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노력 덕에 아이프리는 현재, 소비자 한 명이라도 불만을 느끼면 ‘0’이 되는 불만제로 릴레이를 500명 넘게 이어가고 있다.

아이프리 관계자는 “라식 수술 전 꼼꼼한 검사는 필수이며, 실력이 검증 된 병원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며 “최근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를 모방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는데, 선택 전 소비자를 위한 약관인지 자세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www.eyefree-intro.co.kr 또는 www.eyefree.co.kr 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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