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기본 조건은 하얀 치아!! 브라이트스마일로 미소녀로 거듭나자!!

“웃는 집에 복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여 늘 웃음꽃이 피는 집에는 행복이 찾아 들게 된다.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

위의 속담의 공통점은 웃음이 환경이나 사람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다. 미소가 가지고 있는 미미한 힘은 마치 행복 바이러스처럼 여러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기도 한다. 미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웃을 때 드러나는 치아!! 상상해 보라!! 웃고 있는 그녀의 미소에서 누런 치아를 발견한다면??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운 미소의 가장 기본조건은 하얀 치아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문가 미백을 비롯하여 자가미백까지 치아미백술의 대한 그 종류와 방법 또한 다양하다. 또한 하얀 치아를 갖기 위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간편하고 빠른 시간에 하얀 치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브라이트스마일’ 치아미백술!!

브라이트 스마일(Brite smile)은 우선 치아에 골고루 브라이트 스마일(미백젤)을 바른 뒤 치아에 특수광선을 쬔다. 미백젤을 20분 만에 제거하고 치아에 새로운 브라이트 스마일(미백젤)을 바른 후 특수광선을 쬔다. 이 과정을 총 3회 반복하게 되며 치아미백에 걸리는 총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이다. 기존 치아미백술에 비해 브라이트스마일은 1년~2년 정도로 기존 미백술에 비해 2배의 미백 지속효과가 유지된다.

또한 기존 일반 미백시술은 보통 15일 간격으로 월 2회 정도 병원을 내원해 치료하면 16단계 중 4단계 정도만 밝아지지만 ‘브라이트 스마일(Brite Smile)’은 단 1회의 방문으로 1시간이면 최고 8단계까지 치아색이 밝아져 그 효과가 탁월하다. 또 병원을 자주 내원한다는 불편함이 없어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물론 시간을 다투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미 인기 있는 시술이기도 하다.

또 브라이트 스마일 젤에는 과산화수소뿐 아니라 치아에 영양을 주는 글리세린과 순수 미네랄워터 등이 함유돼있어 치아 미백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치아의 탈수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기존의 미백 치료와 달리 번거롭지 않고 효과가 확실한 것이 브라이트 스마일의 최대의 강점이다.

브라이트 스마일 전문 치과 병원 종로 궁플란트치과 최우환 원장은 “브라이트 스마일은 다소 생소하게 들리지만 한국식약청(KFDA)심사를 통해 치아미백 전문 의약품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 환자들의 임상결과를 통해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되었다.”며 “브라이트 스마일 안정성에 대해서는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 최원장은 “적정량의 정제수를 함유해 미백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치아의 탈수를 막아주고, 글리세린이 치아도 보호해 주기 때문에 미백치료 직후 치아가 시리는 등의 부작용이 최소화 된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궁플란트치과 최우환 원장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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