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션/단신]‘좀비 pc’에서 데이터 유출 확인

입력 2009-07-14 17:02수정 2009-09-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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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이트를 마비시킨 디도스(DDos) 공격 때 동원된 좀비 PC 일부에서 데이터가 빠져나간 흔적이 경찰 수사에서 포착됐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4일 좀비 PC의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PC 내부의 파일목록을 59개 나라, 416개 서버에 전송한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통보해 이들 서버를 차단하도록 하고, 이 가운데 우리나라에 있는 15개 중 12개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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