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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22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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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모닝케어’를 마시면 음주 전후에 복용함으로써 간 기능 보호와 알코올 흡수 지연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또 두통을 비롯한 속 쓰림, 구토, 발적(얼굴이 붉어지는 현상), 구취(술 냄새) 등 숙취로 인한 증상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료행사 참가방법은 ‘모닝케어’ 홈페이지(www.morningcare.com)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20명에게는 주말 저녁 회식자리에 ‘모닝케어’가 퀵서비스로 배달된다. 다음달 21일까지 총 1,000병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모닝케어’ 마케팅팀 이준 과장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행사를 준비했다”며 “기존 숙취해소제와 달리 제약회사에서 3년간의 연구과정을 거쳐 개발한 제품으로 효과와 품질에 자신있다. 앞으로 ‘주당’들의 입소문을 타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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