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1 03:022005년 12월 2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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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예상적설량은 제주 산간지역이 10∼30cm로 가장 많고 호남 5∼20cm, 충청 5∼15cm, 영남 내륙 및 제주와 서해5도 지역이 3∼10cm, 서울 경기 강원 영서 2∼7cm, 영남해안 및 강원 영동 1∼3cm다.
또 기상청은 21일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2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종대 기자 orio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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