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4 08:142004년 11월 24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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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15km 상공에서 지상에 있는 물체를 1.5m 크기까지 확인할 수 있는 한국형 영상 레이더(SAR) 장비가 개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3일 “미국과 이스라엘만 실전 배치한 SAR를 최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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