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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5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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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고씨 등은 24일 경남 창녕군의 모 콘도 객실에서 형광물질을 바른 칩이 든 화투로 김모씨(40) 등 10여명과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하면서 칩 감지기능이 달린 카메라와 노트북을 활용해 바닥에 깔린 패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2억5000만원을 챙긴 혐의….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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