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사장에 이승일씨

  • 입력 2001년 12월 7일 20시 33분


광통신 기반 인터넷 전문기업인 드림라인은 7일 이승일(李承日·54) 기술본부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미국 AT&T, 데이콤, 한솔PCS 등에서 29년동안 정보통신 기술개발을 맡아왔다.

▽전무 △기획조정실장 權世宗 △영업본부장 趙永鎬 ▽상무 △기술본부장 金東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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