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7월 국내 시판

  • 입력 1999년 5월 26일 19시 37분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빠르면 7월초 국내에서도 시판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6일 ‘비아그라’의 국내 임상시험을 끝내고 시험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허가가 나면 한 달 이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홍중기자〉kima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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