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소프트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을 제외한 1백50여개의 유망 소프트웨어업체가 참여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업체에 실질적 지원을 하기 위한 마케팅센터도 별도로 운영, 총 20개의 부스에서 지적재산권과 수출방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공모전도 함께 열려 우수작에 대해서는 별도로 시상식도 가질 예정.
02―3469―1281∼3. www.softnet.or.kr.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