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은 만병 예방식품…암-골다공증 막는다』

입력 1998-11-19 19:05수정 2009-09-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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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식품을 유아기에 섭취하면 성인이 되었을 때 유방암 등 호르몬 의존성 질병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미국 신시내티의대 세첼박사)

“서양에서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아시아 국가보다 높은 것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대두식품을 아시아국가보다 적게 섭취하기 때문이다.”(핀란드 헬싱키대 애드러크레츠박사)

한국콩연구회와 정식품 공동주최 ‘21세기 인류건강을 위한 콩’ 주제의 국제세미나(19∼20일 신라호텔)에서 미국 일본 등 8개국 학자들이 발표한 내용들이다. 세미나에서는 특히 콩의 주요성분인 이소플라빈이 성인병 예방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미국 뉴스리션매터스사의 메시나 박사는 “이소플라빈이 신체내 칼슘의 균형유지와 뼈의 건강에 큰 역할을 하며 골다공증의 위험도 줄인다”고 밝혔다.

〈고미석기자〉mskoh1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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