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硏-이화전기공업, 전력저장시스템 공동개발

입력 1998-07-30 19:26수정 2009-09-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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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전력(電力)을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간대에 공급해주는 전력저장 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소 김응상(金應相)박사팀은 이화전기공업㈜(대표 배문영·裵文榮)과 공동으로 심야의 전력을 2차 전지에 저장했다가 전력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쓸 수 있는 1천㎾급 전력저장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전력 수요가 적은 밤시간대(밤 10시∼다음날 오전8시)에 한국전력에서 받은 교류 전력을 변환 장치를 이용, 직류로 바꿔 2차전지에 저장한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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