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여성정보센터(APWINC)의 여성정보통신망 시연회와 제1회 워크숍이 숙명여대 아세아여성문제연구소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주최로 4일 오전10시 숙명여대 수련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여성정보통신망의 현재와 미래」 주제의 워크숍은 1부 각 여성단체의 「여성정보통신망의 현황」 소개와 2부 「여성정보통신망의 상호연대와 발전방향」 패널토의로 나눠 진행됩니다.
정보화사회를 맞아 여성 관련 정보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12월4일 오전10시∼오후6시
▼장소〓숙명여대 수련교수회관 대회의실(서울 용산구 청파동)
▼워크숍 패널토의 △사회 김교정(아태여성정보통신센터장) △발제 이계경(여성신문사장) 오혜란(여성단체협의회사무총장) 목진자(단국대교수) 강흥렬(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실장) 이유진(전자민주주의연구소장) 허권(유네스코한국위원회부장) 윤용익(숙명여대교수) 이나연(동아일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