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세운상가, 도약을 꿈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4-20 03:00
2017년 4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7-04-20 03:00
2017년 4월 20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청계천 세운교 위에 3m 크기의 늠름한 로봇 하나가 우뚝 섰습니다. 1970∼90년대 한국 전기·전자 산업의 중심지를 꿈꿨던 세운상가 앞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역할이 부쩍 줄어들었지만 지금 세운상가는 젊은 작가들과 창업자들이 모여 제2의 중흥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려는 듯 로봇의 이름은 ‘세봇’입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포토 에세이
구독
구독
들리니?
세운상가, 도약을 꿈꾸다
배가 고파요
전체 목차 보기(622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생 아름답지만 쓰러질 수 있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시작을”[지금, 이 사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후보등록 전날까지 출마선언 ‘0명’… 與 원내대표 선거 3일 → 9일 연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與, 원내대표 경선 다음달 3일서 9일로 변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