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금복(金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1-11 03:36
2017년 1월 11일 03시 36분
입력
2017-01-11 03:00
2017년 1월 11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기호 씨(48·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이수자)가 서울 북촌 공방에서 한복에 붙이는 스란에 금박을 입히고 있다. 금박장(金箔匠)은 직물 위에 접착제를 바른 문양판을 찍고 얇은 금박지를 붙여 다양한 문양을 만드는 장인이다. 김 씨는 조선 철종 때부터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금박공예에 현대적 디자인을 입혀 재창조함으로써 우리 전통공예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김기호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이수자
#금복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구독
구독
78 대 22의 미학
금복(金服)
불과 힘의 예술
전체 목차 보기(73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선넘는 콘텐츠
구독
구독
김지현의 정치언락
구독
구독
정용관 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맨스 스캠에 20년 모은 전재산 날려”…가상자산 투자사기 경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도 집권당 선거 참패… 기시다 재선 빨간 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방위, ‘김건희 디올백’ 보도 MBC 스트레이트에 관계자 징계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