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지하차도 점검…“진입차단 안내 ‘LED표지판’ 선제 보강”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최근 충북 오송 지하차도에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서울 내 침수 우려 지하차도를 찾아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차단을 안내하는 LED표지판 등의 임시시설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구룡터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구…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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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최근 충북 오송 지하차도에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서울 내 침수 우려 지하차도를 찾아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차단을 안내하는 LED표지판 등의 임시시설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구룡터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구…

박정화 대법관은 18일 대법원을 떠나며 “다양한 경험과 가치관을 가진 대법관들이 서로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사람과 삶을 향한 애정과 통찰로 본질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법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비서울대이며 여성인 제가 대법관이 된…

팬케이크 기계에 약 6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7억4000여만원 상당의 클럽 마약으로 알려진 ‘케타민’을 숨겨 국내로 밀수한 고교생의 첫 공판이 18일 열렸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는 18일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구속기소된 A군(18…

“열심히 돈 벌어 태국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태국 할머니 손에 자라는 세 딸은 어떡하라고….” 하늘도 무심했다. 경제 상황이 어려운 모국을 떠나 한국에서 돈을 모아 태국에서 집 한채 장만하려는 ‘코리안드림’은 산산히 깨졌다. 기록적 물난리가 난 15일 오전 경북 문경시 동로면 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전국적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골프를 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홍 시장이 골프를 친 당시 대구시가 비상근무 체제였는지 여부가 윤리위원회 회부 등 징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8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대표가…

경찰의 암행순찰차에 적발된 과속 운전자가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 받았다. 운전자가 굽은 도로에서 시속 168㎞로 주행했다고 단정할 만한 개연성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장님! 마약○○ 대신 소문난 ○○, 대박 난 ○○과 같은 단어로 바꾸는 거 어떠세요?” 18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전주 풍남초등학교 학생들은 전주 한옥마을 식음료 매장 두 곳을 방문해 광고 문구에 ‘마약’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했다. 편…

제주 첫 지하차도인 공항로 지하차도의 임시개통일이 연기됐다.제주시는 공항로 지하차도 임시개통일을 오는 20일에서 다음달 초순으로 연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지난 15일 폭우로 인해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를 계기로 시 자체 안전점검과 …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던 지난 15일 팔공산 CC에서 골프를 즐긴 사실이 알려진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비난이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특히 홍 시장이 이번 사태에 대해 부적절한 대응을 하면서 기름을 끼얹었다는 지적이다. 홍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에 테니스…

대한항공은 18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사장, 오필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합의안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52.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서울 동작구 일대 빌라에서 ‘무자본 갭투자’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작구 상도동 소재 빌라에 거주하던 세입자들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며 전·현 집주인과 부동산 중개업자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던 중 또다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강희경 부장판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24·여)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10일 오전 4시30분쯤 경남 창원시 …
아프리카TV의 전신이자 한때 국내 PC통신 시장을 이끌었던 나우콤의 강창훈 전 사장이 이달 17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강 전 사장은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선경건설, 연합통신, 한국경제신문 등을 거쳐 1994년 PC통신 기업 나우콤을 설…

18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오후 2시부터 충주댐 방류량을 점진적으로 초당 1500톤까지 줄인다고 밝혔다. 충주댐 수위는 오후 2시 현재 131.72m로 계획홍수위 145m에 14m 정도 여유가 있다. 유입량은 초당 442.66톤, 방류량은 초당 2833.12톤이다. 충주댐은 지난 13…

검찰이 최근 고객 자산 출금을 돌연 중단해 논란이 된 가상자산 운용사들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는 18일 오전부터 ‘델리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검찰은 지난주에는 ‘하루인베스트’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두 업체…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2구’ 사건으로 구속된 30대 친모 고모씨가 재판에 넘겨졌다.18일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나영)는 2018년과 2019년 영아를 출산하고 다음날 살해 후 지난 6월까지 냉장고에 시신을 은닉한 30대 친모 고씨를 이날 살인 및 시체은닉 혐의로 구속…

국민의힘 충북도당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8일 성명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하루아침에 주검으로 돌아온 희생자들을 위해 어디서, 무엇…

앞으로 영아 살해·유기 범죄에 대한 형량이 현행 최대 10년에서 최대 사형까지로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재석 260명 가운데 찬성 252표, 기권 8표로 영아 살해·유기범의 형량을 일반 살인·유기죄 수준으로 높이는 내용의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 처리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철도 노선을 경유하는 KTX의 운행구간을 단축해 고속철도 노선만 운행한다. 대상 열차는 경부·경전·호남·전라선 KTX 중 일반선 경유 열차다. 일반선 구간 레일은 고속선 구간의 레일에 비해 강도가 낮은 반면, 열차 운행밀도는 높아 상대…

50년 넘게 단절된 우리나라 9개 주요 산림 생태축인 ‘금북정맥’이 충남도와 환경부, 천안시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다시 연결된다. 충남도는 18일 천안시청에서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본부장, 조도순 국립생태원장과 ‘천안 목천 생태축 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