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특검, 수사 기간 30일 연장…지방선거 이후까지 가동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했다. 이에 따라 24일로 수사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특검은 6·3 지방선거 이후에도 계속 수사를 벌이게 됐다.20일 종합특검은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으로 인해 기간 연장을 결정하…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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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했다. 이에 따라 24일로 수사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특검은 6·3 지방선거 이후에도 계속 수사를 벌이게 됐다.20일 종합특검은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으로 인해 기간 연장을 결정하…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지하 전시관 ‘프리덤홀’은 국내외 관광객들로 붐볐다. 6·25전쟁 참전국 기념 공간인 감사의 정원은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에서 지하 전시관으로 이어진다. 전체 사업비 약 206억 원 가운데 167억 원(81%)이 지하 미디어 공간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쥴리 의혹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영어 이름에 대해서는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제니’라고 불렀다”고 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진행된 안해욱 …

경기 용인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의 조기 착공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공항·오송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20일 용인시에 따…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해짐에 따라 부부가 함께 연금을 수령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 수급자가 2026년 5월 기준 93만쌍(186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28.5%가 부부인 셈이다.노령연금 부부 수급자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NANA·임진아)의 집에 침입해 강도짓을 벌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남성에게 무고 혐의가 추가됐다.경기 구리경찰서는 나나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한 강도상해 사건 피의자 A(34)씨에게 무고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비판한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서버 마비를 노린 공격으로 의심되는 움직임이 포착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20일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
![[속보]삼전 노사 오후 4시 대화 재개…노동부 장관이 직접 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0/133960309.1.jpg)

80대 조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 박사랑 부장판사는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에 대해 “도망,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53분께 서울 동대문구 …

20대 여성 틱토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50대 피고인이 교도소 수감 중 사망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A씨가 이날 오전 2시20분께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을 열고 김 여사에 …

서울시는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 철근 누락이 있다는 사실을 국가철도공단에 여러 차례 보고해 왔다면서 이번 논란과 관련해 여당과 일부 언론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불안을 확대하고 있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가 5개 법인에서 파업 투표를 한 결과 찬성 가결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이어 카카오까지 파업 사태가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카카오 노조는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
![심장·뇌졸중 위험 크게 낮추려면… 운동량 4배 늘려야?[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0/133959715.3.jpg)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심근경색은 엄청난 공포다.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은 뇌졸중도 마찬가지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한다. 그런데 이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더 크게 낮추려면 현재 권고 기준보다 훨씬 많은, 주당 560분에서 610분 사이의 중등도…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명 게임 유튜버 ‘수탉’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중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고차 딜러 A(26)씨와 그의 지인 B(33)씨 측은 전날 1심을…

희소병 바스 증후군을 앓던 아이가 연휴 정체 속 위급 상황에 놓였지만, 경찰의 120km 긴급 에스코트와 시민들의 양보로 골든타임 안에 병원에 도착해 치료 후 퇴원했다.

회사 자금관리 담당으로 일하며 8년 동안 3억여원을 몰래 시아버지 계좌로 송금한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재판부는 A씨에게 횡령금 3억3304만원을…
앞으로 서울 강서구에서 투명 페트병을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기존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사업에 투명 페트병을 추가하는 재활용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투명 페트병은 이물질 없이 분리배출될 경우 새 페트병이나 의류, 가방…
서울시는 종로구와 함께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광장시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 뒤 정기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우선 서울시는 광장시장 먹거리 노점을 대상으로 ‘전문 미스터리 쇼퍼’를 운영한다. 점검 요원이 외국인을 포함해 구성되며 고객을 가장한 암행…

북한 해커와 연계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만들고 이를 국내에 유통한 도박사이트 분양조직 총책이 2심에서도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0일 국가보안법 위반, 도박 공간 개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5년과 자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