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 5차 수정안 “1만1040원 vs 9755원”…간극 1285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막바지에 달한 13일 노사가 최저임금 5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040원과 9755원을 제시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 5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지…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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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막바지에 달한 13일 노사가 최저임금 5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040원과 9755원을 제시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 5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지…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관련, 부실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들에게 검찰이 직무유기죄의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7단독(판사 이주영) 심리로 열린 13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A(49) 전 경위와 B(2…

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장병에게 부실 급식이 제공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현재 7군단 예하 부대에서 복무 중인 병사의 친형이라고 밝힌 A 씨가 제보한 글이 올라왔다. A …
![“600g 소고기 샀는데 100g이 소스?”…선물하기 ‘눈속임’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3/120222706.2.jpg)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한 판매 업체가 소고기 세트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소스 무게를 세트 무게에 포함시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온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대참사, 제가 예민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쓴…

서울시가 지하철을 넘어 시내버스를 가로막는 방식으로 시위를 확대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향해 적극적인 고발과 손해배상 청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서울시는 13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전장연이 이런 불법적인 행위를 계속할 경우 행위 건건마다 형사상 고발, 손해배상 등 강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으로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지자 보건복지부(복지부)가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복지부는 13일 자체위기평가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의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최측근인 최우향 화천대유 이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곽 전 의원 부자가 대장동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제공동체’였음을 입증하기 위한 보강 수사 차원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

스티븐 유(한국 이름 유승준)씨의 한국 입국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한 취소 소송이 2심에서 뒤집어지며 원고 승소로 판결 났다.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13일 서울고법 행정부는 “원고의 병역기피 행위에 사회적 공분이 있었고 20년이 넘는 지금도 원고에 대해…

마카롱에 합성착색료인 타르색소를 사용하고도 천연색소를 사용한 것처럼 거짓 광고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5~6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천연색소 마카롱’이라고 광고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10곳에서 식용색…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우려로 시장에서 소금 품귀 현상이 벌어지는 가운데, 중국산 천일염 60t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 씨(30)와 판매업자 B 씨(51) 등 6명을 불구…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53·사법연수원 25기)는 13일 대형 법무법인(로펌)에 의견서를 써주고 고액 보수를 받은 것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기존 학문적 소신에 따라 의견서를 작성했다”고 재차 해명했다. 권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기존에 판례가 없거나 판례가 있더라도 변경이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7월 총파업 11일 차인 13일 두 번째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행진을 이어갔다. 굵은 빗줄기 속에 서울 세종대로, 종로 등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과 산별 노조 등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대회로 인근 도로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수도권에서의 민주노총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13일 오후 1시경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서울 중구 동…

목요일인 13일 수도권과 강원 대부분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전국 최대 100㎜ 넘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서울에는 1시간에 30㎜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중부 지방의 강한 비는 목요일인 14일 오전까지 지속되겠다. 이후엔 정체전선이 다소 남하해 전라 …

처음 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한 뒤 도주했다가 1년여 만에 붙잡힌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 류경진)는 13일 선고공판에서 상해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 씨(52)에게 징역 10개월과 벌금 5만 원을 선고했다…

폭우 발생시 홍수 등 재해에 취약한 지역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디지털 가상공간에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로 홍수 등 재난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기후 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날씨에 이어 ‘바다 색’조차 청록색으로 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바다의 색이 청록색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적도 근처 바다가 큰 영향을 받았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

이탈리아에서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학교 직원에 대해 추행 시간이 10초를 넘지 않아 범죄로 볼수 없다는 판결이 나와 현지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법원은 17살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수도 로마의 한 고등학교 직원 …

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가 노조와 대화에 나서 실질적인 인력 및 공공의료 확충 해법을 내놓지 않으면 무기한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13일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 조합원 2만 명 가량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대한문 일대에서 총파업 대회와 민주노총 …

초등학교 교사가 매일 커피를 마시자 학생들이 따라 하고 있다며 잘잘못을 따져달라는 글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커피 마시는 교사, 따라 하는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교실에서 매일 물 대신 커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