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단이탈’ 프로배구 조송화, 계약해지 무효 소송 2심도 패소
‘무단이탈’로 구설수에 오른 프로배구 전 IBK기업은행 구단 소속 조송화씨가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7-1부(부장판사 홍동기·차문호·오영준)는 20일 조씨가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등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해지 무효 확…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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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이탈’로 구설수에 오른 프로배구 전 IBK기업은행 구단 소속 조송화씨가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7-1부(부장판사 홍동기·차문호·오영준)는 20일 조씨가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등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해지 무효 확…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지난해 치과 외래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발표한 최근 5년간 치과 외래 진료현황을 보면 지난해 치과 외래 진료 환자 수는 242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7.1%에 해당한다.이 규모는 2018년과 비교해 5.9% 증가했다. 연…

조희연 교육감은 20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데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서초구 관내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에 대해 무겁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사인에…

문재인 정부 당시 금강·영산강의 보 해체 결정이 이뤄진 과정에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개입했고, 이를 김은경 당시 환경부 장관이 지시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은 20일 ‘금강·영산강 보 해체와 상시 개방 관련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요지는 김 전 장관이 …

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창밖으로 떨어뜨려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다. 20일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남성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A(21)씨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럭비 국가대표 장성민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2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

무더운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혈관이 확장돼 다리 정맥으로 혈액이 더 몰리게 되면서 하지정맥류가 악화하기 쉬워 경각심이 필요하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지정맥류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월에 가장 많았다. 조성신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교수는 “여름이 되며 긴바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영제(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 일부분을 제외하곤 대부분 인정했다. 하 의원 변호인은 20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2단독(민병국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하영제 의원, 하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송…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올해 들어 50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로 발생한 인명피해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8~9월 본격적으로 태풍이 몰려오기도 전인 7월 중순에 이미 12년 전 최대 인명피해 규모를 넘어선 것이다. 20일 중앙…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께 충북도청에 마련된 ‘궁평 지하차도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한…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면 뽑아주지 않을까 봐 주소를 속였다가 거짓이 들통난 뒤 해고를 당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021년 12월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작성자는 “회사에서 집까지 버스 타고 1시간 거리인데 너무 멀면 안 뽑아줄까 …

산불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산사태는 즉각 대피가 답이다. 주민들도 종전 경험에만 의존한 채 집에 머무르면 절대 안된다. 경각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근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생존을 위한 ‘대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산림청은 위급 상황에서…

투자 전문가로 10여년간 활동하며 차명으로 미리 사둔 주식을 추천하는 리포트를 발표해 5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유명 증권사 출신 애널리스트가 20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채희만)는 이날 자본시장법, 전자금융거래법,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고(故) 채수근 일병에 대해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애도 메시지를 통해 “가족분들과, 전우를 잃은 해병대 장병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

해병대가 20일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진 A 일병 등 해병대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지급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당시 상황을 고려한다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현장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조사를 진행 중이고, 규정과 지침을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용선…

인터넷에서 기저귀를 주문한 후 사이즈 문제로 반품을 신청한 고객이 박스에 낙서가 있다는 이유로 교환·환불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저귀를 샀다. 하지만 택배를 받고서야 실수로 사이즈를 잘못 …

1994년 사라졌던 천연기념물 황새가 충북에서 다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청주시는 20일 오전 10시 상당구 문의면 괴곡리 황새 단계적 방사장에서 도내 처음으로 황새를 야생 방사했다.이날 방사한 황새는 부모 황새인 ‘대청이’와 ‘호반이’, 자녀 황새인 ‘도순이’와 ‘아롱이’다.‘대청…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다 숨진 고(故) 채수근 해병이 일병에서 상병으로 추서 진급됐다. 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해병대 1사단장은 이날 채수근 일병의 상병 추서 진급을 사단장 권한으로 승인했다. 대령 이상의 지휘관은 병사의 추서 진급 권한이 주어진다. 채…

경북 예천군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다가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1사단 고(故) 채수근 일병 사건과 관련, 한 해병대 전역자가 이번 수색 작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병대 전역자가 보는 해병대 실종 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1사단 상…

“억! 억! 우리는 어쩌라고…아이고, 못 살겠네. 어디까지 흘러가셨어요.”지난 15일 경북 예천군 은풍면 금곡2리 지경터 마을에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실종된 김모씨(67)의 아내 A씨(65)가 20일 오전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교 아래서 낙동강을 바라보며 오열하고 있었다.그러다 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