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롯데타워 100층 폭발물 설치”…시민 대피 소동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0분께 롯데월드타워 100층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 특공대와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1시간 가량 수색한 결과 의심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이 …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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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0분께 롯데월드타워 100층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 특공대와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1시간 가량 수색한 결과 의심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이 …

서울 용산구 동물보호소의 고양이 2마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고양이가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은 건 7년 만이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동물보호소에서 신고된 의심 사례 2건을 조사한 결과 모두 고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번화가에서 벌어진 ‘묻지 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여성 20명을 해치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2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림역 예고 살인’ 글을 올린 남성 A 씨를 협박 혐의로 이날 오전 1시 44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지나가던 시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씨(33)가 범행 전날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고, 사용하던 PC도 고의로 파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씨의 ‘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25일…

경찰이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여성승객을 특정해 신원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2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서 택시기사 성추행 피의자로 특정된 여성승객 A씨(20대)에 대한 신원을 파악했다.경찰은 A씨의 신원이 확인된 만큼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피의자…

인천에서 오피스텔 등을 무더기로 사들인 뒤 전세계약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30억 상당의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총책 A(30대)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6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오전 10시30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 덕천교차로 일대 지하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부산시 상수도사업소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상수도관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0시까지 약 7시간 30분간 동안 예정된 복구작업으로 구포동, 덕천동 일대 1500세대가 단수·단전을…

서울 시내 전 파출소장이 지인과의 식사자리에 여경을 불러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여경은 전 파출소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 A씨를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저지른 범인 조모씨(33)의 전 직장동료들의 증언이 전해졌다. 25일 한국일보는 지난 2013년 인천의 한 피자가게에서 조씨와 배달 업무를 했다는 A씨와 매장 점장 B씨를 비롯해 전 직장동료 C씨와의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씨의…

방송통신위원회가 남영진 KBS 이사장의 해임 절차를 밟는다. 방통위는 남영진 KBS 이사 해임 건의 절차와 관련, 처분의 사전통지와 의견제출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방통위가 요구한 의견제출은 ▲KBS의 방만 경영을 방치 ▲구속된 이사의 해임건의안 부결 및 경영평가 부당개입…

건설업체를 상대로 불리한 기사를 쓰겠다고 압박해 돈을 뜯어낸 인터넷 매체 대표의 첫 재판이 다음 달 7일 열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윤찬영 부장판사는 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환경 관련 인터넷 매체 대표 김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8월7일 오전 10시로 …

간밤에 서울 구로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청소차량을 들이받아 60대 환경미화원이 중상을 입어 다리를 자르는(하지 절단) 수술을 받았다. 25일 경찰과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24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등 …

경찰이 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를 긴급체포했다. 인천경찰청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혐의로 친부 A씨(28)를 긴급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생후 57일 된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의 한 병원은 24…

인천 연수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하청노동자가 사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께 영동건설이 시공 중인 인천 연수구 송도 업무시설 및 상업시설 공사 현장에서 A(61)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
![전국 곳곳서 소나기…열대야도 계속[내일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5/120406060.2.jpg)
수요일인 26일은 전날 밤부터 오전 사이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높은 습도로 빠져나가지 못해 서울 전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5일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수도권에 매우 강한 비가 오겠고, 모레까지 낮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의 교수직 파면 처분에 불복해 교원 소청 심사 청구에 나섰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전날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 파면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청 심사 청구서를 냈다. 앞서 서울대는 지난달 13일 교원징계위원회를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된 조모(33)씨가 범행 전날 휴대전화를 초기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5일 오후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조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조씨가 범행 전날인 지난 20일…

가게로 돌진하는 차량에 하루아침에 딸을 잃을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 내린 자영업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소중한 아이를 다신 못 볼 뻔했네요(매장 차량 돌진 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오픈 3개월 차의 자영업자라는 글쓴이 A씨는 “하루도…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헌법재판소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기각 결정에 대해 “참담한 심경”이라며 “이 장관은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 부여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헌재 결정을 존중하지만 파면에 이르지 …

글로벌사이버대는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제2대 공병영 총장(사진)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 설립자인 제1대 이승헌 총장은 “대학발전을 위하여 구성원 모두와 함께 이끌어 나갈 혁신적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염원으로 사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