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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 지켜야”…구조요청-주변청취 앱 설치 부쩍 늘어

      “아이가 학교에 있을 때만큼은 안심했는데 이젠 학교에서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겼어요.”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 이모 씨(37)는 12일 위치 추적 및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자녀의 스마트폰에 설치했다. 앞서 10일 대전 모 초교 내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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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반지하에서 ‘생활고 비관’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

      부산 반지하에서 ‘생활고 비관’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

      부산의 한 주택에서 생활고를 호소하는 내용의 글을 남긴 세 모녀가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3분경 부산 동구 한 주택 안방에서 60대 여성과 40대 두 딸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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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의 유배지 영월서 발견된 미기록 곤충…‘단종대왕각다귀’ 명명

      왕의 유배지 영월서 발견된 미기록 곤충…‘단종대왕각다귀’ 명명

      조선시대 제6대 임금 단종의 이름을 붙여진 우리나라 미기록 곤충이 등장했다.이대암 강원 영월곤충박물관장은 지난 11일 자로 출판된 한국곤충학회 학술지(Entomological Research Bulletin)를 통해 국내 한 미기록 곤충의 이름을 ‘단종대왕각다귀’로 발표했다고 12일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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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봄 교실 늘어나는데…“귀가 원칙 제각각 적용, 인력 확보 필요”

      늘봄 교실 늘어나는데…“귀가 원칙 제각각 적용, 인력 확보 필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이 돌봄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내에서 같은 학교 교사로부터 참변을 당하면서 학교 내 안전 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025학년도 늘봄학교 2학년 확대 시행을 앞두고 학생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발생한 참혹한 사건에 교육…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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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날씨]아침 영하 10도 강추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내일날씨]아침 영하 10도 강추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오는 13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아침 기온이 일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오늘보다 약 7도 내려가 영…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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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박순관 대표 보석 신청

      ‘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박순관 대표 보석 신청

      근로자 23명이 사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위반 혐의를 받는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12일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고권홍)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의 보석 심문기일을 열었다. 박 대표는 지난…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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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가는 길 간식이라도” 빈소에 과자 보내며 애도

      “하늘이 가는 길 간식이라도” 빈소에 과자 보내며 애도

      “하늘이 가는 길 간식이라도 챙겨주고 싶어요.” 12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의 흉기에 숨진 김하늘 양(8)의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는 초등학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티니핑’ 음료와 간식 등이 배달됐다. 이를 배달한 배달 기사 이대용 씨(43)는 “춘천에서 아들…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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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여성 자녀 앞에서 폭행 살해한 30대男, 징역 23년 중형

      피해여성 자녀 앞에서 폭행 살해한 30대男, 징역 23년 중형

      지인의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30대 여성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지인인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3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9월…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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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김정숙 외유출장 의혹제기’ 배현진 의원 불기소

      檢, ‘김정숙 외유출장 의혹제기’ 배현진 의원 불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외유성 출장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조아라 부장검사)는 김 여사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배 의원을 고소한 사건을 최근…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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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1등 나왔다는 복권방 얘기에 “혹시 내가?”…뒤늦게 21억 당첨 확인

      지난주 1등 나왔다는 복권방 얘기에 “혹시 내가?”…뒤늦게 21억 당첨 확인

      꾸준히 복권을 구매하던 사연자가 연금복권 1, 2등에 동시 당첨된 소식이 전해졌다.복권 수탁업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지난 11일 연금복권720+ 248회차 1등 1매, 2등 4매 당첨자 A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평소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매주 구매한다고 밝힌 A 씨는 “언젠가 당첨될…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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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민간 정원’ 활성화 위한 개인정원 지원사업 추진

      서울시, ‘민간 정원’ 활성화 위한 개인정원 지원사업 추진

      서울시는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에서의 정원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개인, 법인·단체 등 민간이 조성 및 관리하는 우수한 정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개인정원으로 등록될 경우 매년 봄과 가을 꽃모 등을 지원…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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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로 日여행 보내줄게” 동창이 건네 찰흙덩이, 정체는?

      “공짜로 日여행 보내줄게” 동창이 건네 찰흙덩이, 정체는?

      홍콩에서 금괴를 사들인 뒤 일본에 밀반송해 약 7억 원의 이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2일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40대 총책 A 씨 등 3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 일당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35회에 걸쳐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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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골 어르신 장례식 가도 될까요”…카페 사장의 뭉클한 사연

      “단골 어르신 장례식 가도 될까요”…카페 사장의 뭉클한 사연

      단골 손님이던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은 카페 사장이 조문을 갈지 망설이다가 장례식장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한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단골손님 장례식에 가는거 오버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글쓴이 A 씨는 “저희 카페에 매일…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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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검사장 “헌재, 尹 3분발언 등 묵살…일제 재판관보다 못해”

      현직 검사장 “헌재, 尹 3분발언 등 묵살…일제 재판관보다 못해”

      현직 검사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하다”며 헌법재판소를 작심 비판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영림 춘천지검장은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로 검거돼 재판받을 당시 재판부는 일본 고위 정치인의 암살범인 안…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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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미로서 죄받아 마땅” 친모 편지 들고…美입양아 뿌리찾기 나섰다

      “어미로서 죄받아 마땅” 친모 편지 들고…美입양아 뿌리찾기 나섰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이 마지막으로 남겼던 모친의 편지를 공개해 친모 찾기에 나섰다.12일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윤현진 씨(42)는 뿌리 찾기 사연을 통해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편지에는 그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적혀있었고 “아기의 건강…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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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정부, 중대본 1단계 해제

      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정부, 중대본 1단계 해제

      전국에 발효됐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해제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12일 오후 1시30분부로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앞서 행안부는 대설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전…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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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항소심 첫 재판…“술타기 수법 아니다”

      ‘음주 뺑소니’ 김호중, 항소심 첫 재판…“술타기 수법 아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33)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원심 형량이 무겁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또 김호중 측은 음주 측정을 피하려 술을 더 마셨다는 이른바 ‘술타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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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양 사인은 “다발성 손상”…살해교사 주거지-차량 압수수색

      하늘 양 사인은 “다발성 손상”…살해교사 주거지-차량 압수수색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에 살해 당한 김하늘 양(8)이 흉기에 의해 사망했다는 1차 구두 소견이 12일 나왔다.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한 결과 사인은 ‘다발성 예기(銳器·날카로운 도구)로 인한 손상’이라는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가해 교사인 명 씨…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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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골 할아버지의 부고” 카페 사장의 뭉클한 사연

      “단골 할아버지의 부고” 카페 사장의 뭉클한 사연

      한 카페 사장이 단골 손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조문을 갈지 망설이다가 결국 장례식장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전한 사연이 전해졌다.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카페 사장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카페에 거의 매일 오시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한동안 안 오셔서 걱정하던…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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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수, 25년간 수면 장애 겪어…‘이것’ 만성 불면 지름길

      김승수, 25년간 수면 장애 겪어…‘이것’ 만성 불면 지름길

      배우 김승수가 25년간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고 토로하자, 수면 전문가가 올바른 수면 위한 방법 3가지를 설명했다.김승수는 11일 오후 10시 채널 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만성 수면 장애를 겪은 지 25년째라고 한다. 이에 수면 전문가 현도진 원장이 수…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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