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단백질 쉐이크 먹지 마세요”…식중독균 검출에 회수 조치
식약처가 ㈜파시코의 ‘파워헬스다이어트C’에서 식중독균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8년 3월 9일로 표시된 750g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섭취 중단과 반품이 당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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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파시코의 ‘파워헬스다이어트C’에서 식중독균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8년 3월 9일로 표시된 750g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섭취 중단과 반품이 당부됐다

기상청이 최근 소셜미디어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2026년 장마 예보’ 게시물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기상청은 허위 정보가 담긴 게시글에 직접 댓글을 다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단독]추징금 미납자도 가석방 길 열렸다…심사 대상 포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5/133743007.1.jpg)
법무부가 추징금을 미납한 사람도 가석방 대상 여부를 심사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업무지침을 지난 달 개정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처럼 가석방 요건이 완화되면서 교도소 과밀수용 문제도 일부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법무부는 지난달 30일 가석방 적격 심사 신청대상에서 제외됐던 추징금 미…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추적 지도와 밈코인이 등장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당국은 허위 신고 자제를 당부하며 야간 포획에 집중하고 있다.

비행 중 추락한 한국 공군 조종사를 구했던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공군의 지원으로 강제 추방 위기에서 벗어나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얻었다. 13일 국방일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는 임무 수행 중이던 공군 ‘F-4E 전투기’가 엔진 화…

입덧이 유난히 심한 일부 임산부에서 나타나는 ‘심한 입덧’(임신오조증)이 유전적 요인과 관련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대 연구팀은 임신오조증과 관련된 유전자 10개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

경기 양주시에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돼 중태에 빠졌던 3살 아이가 치료 중 끝내 숨졌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 군(3)이 사망했다.앞서 9일 오후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이가 울고 경련한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교사가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그에 앞서 충남 계룡에서는 고교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기도 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잇단 교권 침해에 교단의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1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한 중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학생…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과 그의 딸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남성이 투신해 숨졌다.14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2분경 경기 광주시에 있는 한 빌라 건물에서 60대 A 씨가 사실혼 관계에 있는 50대 여성 B 씨와 그의 20대 딸 C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

공포 스릴러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면서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의 살목지에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예산군은 살목지를 활용한 SNS 홍보에 나서면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통행을 금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

지난 25년간 동네목욕탕 10곳 중 4곳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선 지역민의 ‘위생 기본권’ 침해 문제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공공목욕탕’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자체가 공공목욕탕의 설…

강원 삼척시 유명 관광지 환선굴에서 60대 남성 관광객이 관광 도중 숨졌다.15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4시 53분경 삼척시 신기면 환선굴 내 은하전망대에서 A 씨(65)가 전망대를 둘러보던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체중 조절 시 식사 대용으로 흔히 먹는 ‘단백질 쉐이크’에서 식중독균이 다량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파시코가 제조·판매한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 ‘파워헬스다이어트C’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

흔히 무지외반증의 요인으로 알려진 굽 높은 하이힐도뿐 아니라, 티 나지 않는 키높이 깔창도 발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발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면서 엄지발가락 관절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발 모양 자체가 변형되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

수요일인 15일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4~26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특히 1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
![[단독]5조원 지자체 자산 ‘깜깜이 매각’… 심의공개 2.7%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5/133740821.1.jpg)
경기 포천시 소흘읍 아파트 단지 앞의 한 공영주차장. 포천시는 2023년 12월 세무서 신축을 계획한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에 이 일대 5646㎡를 145억 원에 팔았다. 하지만 포천시는 지금도 이 땅을 주차장으로 쓰며 국가에 매년 1억 원이 넘는 임차료를 낸다. 대체 주차 부지를…
![[단독]190억 받을 땅을… “市 정책 동의” 한마디에 94억에 팔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5/133740816.1.jpg)
서울 강서구는 지난해 10월 매각 예정인 염창동 보건소 부지와 관련된 안건을 공유재산심의위원회(심의위)에 올렸다. 그런데 당시 회의록을 보면 한 외부 위원은 “역세권이고 좋은 자리라서 더 비싼 값에 팔 수 있다”며 구의 가격 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집행부는 “사업 계획과 국토…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30여 분간 대면했다. 지난해 7월 10일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지 278일 만에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났지만 눈이 마주친 건 잠깐뿐이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 기관을 대표해 노인·국가유공자 무임승차로 발생한 손실을 더 이상 자체 재원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정부에 “무임수송 손실 비용 5761억 원을 국비로 보전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그동안 지원 필요성을 주장한 적은 있지만, …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2년생 수컷 늑대 ‘늑구’가 시민 제보로 엿새 만에 포착됐지만 수색 당국은 약 150m 앞까지 추격하고도 결국 놓쳤다. 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경 동구 이사동 인근에서 ‘늑대로 추정되는 동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