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 잘하는 공무원 5급 ‘조기 승진’…경력채용 요건은 완화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23 12:39
2026년 6월 23일 12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사처 ‘공무원임용령’ 등 관계법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업무성과 뛰어난 공무원 6급→5급 승진…7월 세부안 발표
AI 등 전문가 확대…경력채용시 자격증 따기 전 경력 인정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새정부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2.05.10 뉴시스
일 잘하는 공무원이 빠르게 승진할 수 있도록 ‘5급 조기 승진제’가 도입된다. 인공지능(AI) 등 전문가 공무원은 확대 양성하고, 공무원 경력채용 기준은 완화한다.
인사혁신처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 공무원 인사규정’ 등 관계법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올해부터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신속하게 특별승진 임용하기 위한 ‘5급 조기 승진제’가 도입된다.
현재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9년이나 그 이상이 걸리는데, 1~2년 만에 승진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인사처는 5급 조기 승진제 운영 전반을 주관하며, 각 부처의 우수한 6급 공무원을 추천받아 성과심사, 역량평가, 면접 등을 거쳐 공정하고 엄격하게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5급 조기 승진 대상자 선발 계획 인원은 100명이며, 이와 관련한 세부 운영 방안은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공직 내 경쟁을 통해 적격자를 임용하는 공모 직위도 현재 5급(관리급) 이상에서 6급(실무급)까지 확대한다. 신설되는 실무급 공모 직위에는 6급 공무원뿐 아니라 7급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전문가 공무원도 확대 양성한다.
기존 3~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직 공무원 제도를 실무 계급까지 대폭 확대하고, 이들을 6급 상당의 ‘부전문관’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6~7급으로 재직하면서 실무 경험을 3년 이상 쌓은 후 선발 시험을 통과하면 전문가 경로에 진입할 수 있고, 전문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하면서 전문가 공무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된다.
인사처는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전문가 공무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많은 인재가 공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무원 경력 채용 요건도 완화했다.
기존에는 경력 채용 시 관련 자격증 취득 이전의 경력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50% 인정하기로 했다.
또 AI 등 최신 경력 반영이 중요한 분야는 경력 요건을 1년 범위 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지만, AI 등 분야의 경우 2년까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아울러 우수 연구 인력이 공직에 조기 입직할 기회를 주기 위해 학위 취득(졸업) 전이라도 임용 시까지 학위 취득을 전제로 경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 시행을 앞둔 공직적격성평가(PSAT) 공동 활용에 맞춰 기존 5·7급 공채 및 민간경력채용 시험 등에서 활용하던 평가를 부처 자체 경력 채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도 확대했다.
이 밖에 내년부터는 보호기간 연장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도 9급 공채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 응시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또 기존 대상자였던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도 응시에 필요한 자격 유지 기간을 2년 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완화해 실질적인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8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9
선관위원 국조 대거 불참…“국민에 대한 집단항명” 여야 질타
10
李 “1500원대 중반 환율, 펀더멘털 비해 과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8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9
선관위원 국조 대거 불참…“국민에 대한 집단항명” 여야 질타
10
李 “1500원대 중반 환율, 펀더멘털 비해 과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래 살고 싶다면 유산소만 하지 마라…주 90분 근력운동의 힘 [노화설계]
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 전날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유지”
“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친구들 곁으로”…세월호 생존 학생 안타까운 부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