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빌라서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1명 사망 1명 중상
16일 오후 경기 평택시의 한 빌라에서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발견된 20대 외국인 근로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17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7시 12분경 평택시 청북읍 4층짜리 빌라…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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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기 평택시의 한 빌라에서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발견된 20대 외국인 근로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17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7시 12분경 평택시 청북읍 4층짜리 빌라…

배달 음식점에서 외상으로 주문 후 돈을 갚지 않은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춘천지법은 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3)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배달앱을 이용해 여러 음식점에 “내일 음식값을 바로 이체하겠다”라며 외상으로 주문했다. 20…

카페에서 전기를 과도하게 쓰는 것도 모자라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는 손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화제다.16일 카페 운영자 A씨는 온라인커뮤니티에 특정 손님의 행동 때문에 고민이라는 고충을 털어놨다.경기도 양주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A씨는 “일주일 전부터 한 손님이 오…

서울시의 마포구 상암동 대관람차 설치 계획에 대해 일부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가 해명을 내놨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A씨는 시를 상대로 한 민원에서 “기존에 있는 것들이나 잘 개선·보수하시지 뭔 또 서울링을 짓는다고”라며 “건설사 배불리기 행정을 반대한다.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김새론 씨(25·사진)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경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와 약속한 친구가 그의 집에 방…

주거용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를 진행하는 시행사와 도급사에 근거와 효력 등 내용을 고지하지 않고 공사 중지를 통보한 구청의 처분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수석부장판사 이주영)는 지난해 11월28일 시공사인 A 주식회사와 공사를 도급받은…

“전우의 몫까지 살아야겠다는 군인정신으로 살다 보니 백수를 맞은 것 같습니다.”일제강점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혹독한 노동을 견뎌낸 뒤, 조국이 위기에 처하자 전장으로 뛰어든 참전용사가 백수(白壽·99세)를 맞았다.가족과 주민 150명이 모여 그의 헌신을 기리고 장수를 축하했다.17일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7일 전날보다 5~10도 가량 기온이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바람도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최저 온도는 영하 6도~영상 5도, 최고 온도는 7~15도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 6시 기…

경남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40대 자영업자 A 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손님이 줄어 2022년 식당을 내놨지만 번번이 계약이 불발됐고, 이듬해가 되어서야 정리할 수 있었다. 식당을 정리하는 동안에도 임차료 같은 고정비용은 내야 해서 대출은 불어났고 일부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완전히 해체시켜야 한다”며 “각 지역별로 목사님과 스님들이 (선거를) 감독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탄핵 반대 집회에서 “1년에 돈을 200억 원 써가면서 사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주말 전국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는 경찰차 벽을 사이에 두고 100m 거리에서 찬반 집회가 나란히 벌어졌다. 15일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탄핵 찬반 집회에는 1…

배우 김새론 씨(25·사진)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경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와 약속한 친구가 김 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 씨를 발견했다. 외부 침입 흔적이나 …

“미래 임종을 앞두게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에 대한 의향을 미리 문서로 써 두는 게 바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입니다. 연명의료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치료 효과 없이 임종에 이르는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뜻하죠. 문서를 작성한 뒤 연명의료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면 언제든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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