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범 신난 듯 서있어”…새벽 배달기사·시민이 큰불 막아
새벽 시간대 화재를 목격한 시민과 배달 기사들이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같은 날 0시 25분경 경기 용인시 보정역 1번 출구 인근 녹지에서 불이 났다.목격자 A 씨는 커뮤니티에 “세차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아찔한 광경을 …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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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화재를 목격한 시민과 배달 기사들이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같은 날 0시 25분경 경기 용인시 보정역 1번 출구 인근 녹지에서 불이 났다.목격자 A 씨는 커뮤니티에 “세차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아찔한 광경을 …

학교폭력 논란으로 르세라핌을 탈퇴했던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를 개설하며 근황을 전했다.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14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연기 연습과 일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2~5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타고 15일 귀국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급증하자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정부가 수송 작전에 나선 것이다.외교부와 국방부…

서울 강남, 서초에 사는 유아는 과반이 ‘영어유치원’이라고 불리는 유아 영어학원에 다닌 적이 있지만 강북, 중랑에선 10명 중 1명만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학생 19.5%는 학원 등에서 선행학습을 하는 반면 종로에선 이런 학생이 3%대에 그쳤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이 같은 …

성인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응답이 40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스트레스와 가족 부양 등 ‘낀 세대’가 느끼는 정신적 압박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민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5.…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서울시의 노인 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서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도 지난달 기준 20.6%로 초고령사회 기준을 넘겼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자치구들은 어르신 운전자 사고를 줄이고자 페달 오조작 방지…

서울이 주요 도시의 문화·생활 매력을 종합 평가한 글로벌 도시 순위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미국 여행잡지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의 ‘글로벌 MZ세대가 사랑하는 도시’ 1위, 영국 데이터 분석기업 유로모니터(Euromonitor)의 ‘매력적인 도시지수’ 1…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15일 경남 창원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찾았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1988년 개장한 반…

법무부는 스위스의 엘리베이터 업체 쉰들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약 3250억 원 규모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론스타·엘리엇과의 ISDS에 이어 연달은 승소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브리핑에서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판정…

성인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15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성인 25.9%가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28.6%로 남성(23…

최근 공항에서 포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패딩 조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장은 평소에도 패딩 조끼를 입고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언론에 포착됐다. 이 회장은 유럽 출장을 마치고 13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입국했다. 그는 이날 양복 위에 흰색 패딩 조끼를 입고 나타났는데,…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빠르게 데우거나 조리할 수 있어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주방 가전이다. 그러나 사용이 간편한 만큼 안전성과 관련한 다양한 오해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12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자레인지 사용 시 주의할 점을 설명했다.…

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김건모가 무혐의 처분을 받고 6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밝은 표정의 근황을 전했다.배우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번엔 건모 형께 표정 몰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 김건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이 해외 유명 매체가 진행한 글로벌 도시 평가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은 영국 문화·여행 매체 타임아웃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종합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2위에서 33계단 상승한 것으로, 서울이 이 평가에서 상위 10…
![“보증보험이면 끝?” 믿었다가 전세금 수억 날리는 5가지 이유 [집과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3/133523592.3.jpg)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했는데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묵시적 갱신, 반환보증·대출보증 혼동, 전입·실거주 요건 등 실제 지급이 거절되는 주요 이유를 짚어본다.

자신을 이송하기 위해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게 이유 없이 폭력을 행사하고 구급차 안에서 난동을 부린 30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 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Z세대를 잘 설명하는 특징 가운데 하나는 과몰입이다. Z세대는 어떤 유행이나 콘텐츠에 깊이 빠져든다. ‘환승연애’ ‘솔로지옥’ 같은 연애프로그램이 꾸준히 인기를 끄는 것만 봐도 그렇다.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객 중에는 단종이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난다…

14일 제121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3, 15, 19, 21, 44, 45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9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6명이다. 각각 19억9854만213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6명으로 …

14일 오후 6시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중상 3명, 경상 7명이다. 이중 8명이 외국인이다.중구청,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중부소방서에 ‘소공동의 한 빌딩에 불이 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