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낮 최고 30.8도… 바다로 달려간 청춘들
강원 영월의 낮 최고기온이 30.8도, 서울이 29.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고 제주에는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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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의 낮 최고기온이 30.8도, 서울이 29.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고 제주에는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
![[단독]변협 “기업인권, 현대건설 1위-쿠팡 최하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0414.1.jpg)
대한변호사협회가 최근 대기업과 공기업 등 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 인권 실사 평가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쿠팡이 50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에 이어 기업 인권 실사 현황을 평가한 변협은 한 인권단체와 공동으로 40개 기업과 10개 공기…
![[단독]공보의 공백에 무의촌 늘어… “아파도 진료 못받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69964.3.jpg)
“내가 아플 때 의사가 있어야 하는데….” 16일 전북 장수군 산서보건지소. 지소를 찾은 80대 주민은 “지금은 안 아픈데 혹시 모르니 감기약과 몇 가지 약을 지어 놓으려고 왔다”고 했다. 지소는 지난달 기준 인구 1917명인 산서면의 유일한 의료기관이다. 그러나 문을 여는 날은 월요…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10∼13세에게도 상당한 수준의 보호처분과 제재가 이뤄진다.” 1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 연령 시민참여단 숙의토론회’. 첫 발표에 나선 김형률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촉법소년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세간의 인식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참석…

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량 근처로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긴급자동차가 접근할 경우 운전자의 내비게이션에 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긴급자동차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전자가 신속하게 길을 터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19일 경찰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

성인 흡연자들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호기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전자담배를 선택한다는 답변이 많았으나 향, 맛 등 제품 자체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19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

“봄방, 음악과 빛이 가득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17일 밤 경기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만난 김한수 씨(71·미사3동)는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의 불빛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김 씨는 “단순히 가수의 노래를 듣는 수준이 아니었다”며 “시민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문화를 체감했다”고…
서울시가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비전 2030 펀드’에 대한 출자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1∼6월)에만 600억 원을 해당 펀드에 출자 약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전 2030 펀드는 서울시 출자금에 정부·민간 자금을 더해 미래 산업에 투자하는 정…

1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유아숲지도사와 숲 체험을 하고 있다. 강동구가 일자산과 명일근린공원에 새롭게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은 숲과 교감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돕는 산림교육시설이다.
소상공인이 1000원에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인천시 ‘천원택배’ 사업이 시행 1년 6개월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넘어섰다. 인천시는 이달 기준 천원택배 누적 배송량이 200만3000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월평균 7만2000건 수준이던 배송량…
서울시가 시내 3곳에서 운영 중인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자가 도입 첫해인 2023년 55명에서 2024년 159명, 2025년 289명으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5월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이대목동병원, 같은 해 10월 성애병원으로 확…

15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교도소의 한 혼거실. 교도소를 찾은 기자 18명이 24.61㎡(약 7.5평) 크기의 수용실에 들어서자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한 장면이 펼쳐졌다. 이 혼거실의 정원은 9명이지만 실제로는 15명 이상이 한 방에 머문다. 18명이 한 공간에 누워 보니 어깨가 …

‘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 여부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숙의토론회가 18~19일 양일간 열렸다.19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는 18일에 이어 이날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숙의토론회를 열었다.…

방송인 유재석이 나오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공개됐다.1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5억 원에 당첨된 A 씨는 14일 인터뷰에서 “어느 날,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저를 유재석 님이 구해주는 아주 생생한 꿈을 꿨다”며 …

행정안전부가 청년마을 10곳을 선정해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체류형을 넘어 정착형 모델로 전환되는 지역 활성화 실험의 성과가 주목된다.

경찰관을 위해 손수 선물을 만들어 지구대를 찾은 아이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은 ‘한밤중, 지구대를 찾아온 한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8시께 대전 가수원지구대에 한 가족이 방문했다. 이들은 “아이의 꿈이 경찰…

직장인 절반가량이 자신의 직장에서 장애인 채용과 관련한 편견이나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

중장년층 5명 중 3명이 은퇴 후 또는 가까운 미래에 은퇴자를 위한 공공형 주거 인프라에서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토지주택연구원이 발간한 ‘은퇴자 주거복합단지 선호도 및 유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64.2%(878명)가 은퇴자 주거복합단지로 이주할 의향이…
![“나 오늘 힘들어”… 가방에 ‘불안’을 챙기는 Z세대 [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0888.3.png)
미국 Z세대의 ‘불안 가방(Anxiety Bag)’부터 국내의 스트레스 케어 소품 열풍까지, 자신의 취약성을 결함이 아닌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Z세대의 새로운 멘탈 헬스 문화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예전엔 아픈 분들이 많이 왔는데 요즘은 유튜브, 인스타 보고 많이들 와요. 유행이긴 한가 봐요.”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청년 세대 사이에서는 쑥뜸, 사우나, 효소 찜질 등 회복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다. 고물가, 불경기 상황에 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2030세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