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담배 24일부터 과세… “가격 3, 4배 뛴다” 사재기
액상형 전자담배를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해 관련 세금을 물리는 개정 담배사업법이 24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니코틴 용액 가격 인상을 우려한 흡연자들이 대규모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과세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후 첫 2년 동안은 세율을 절반만 적용할 …
- 2026-04-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액상형 전자담배를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해 관련 세금을 물리는 개정 담배사업법이 24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니코틴 용액 가격 인상을 우려한 흡연자들이 대규모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과세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후 첫 2년 동안은 세율을 절반만 적용할 …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첫 회의부터 파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신임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중도 퇴장했기 때문이다. 임금 수준은 물론이고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 등을 두고 노사가 팽팽히 맞설 것으로 예상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뿌옇다. 이날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내려졌으며 22일에도 ‘나쁨’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전날보다 소폭 올라 아침 최저 6∼14도,…

서울 시내 학원 4곳 중 1곳이 교습비를 초과 징수하는 등 위반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4월 서울 시내 학원 및 교습소 73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21일 현재 167곳에서 228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민생물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일하니까. 되게, 되게 좋아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동작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형 스크린에 이정예 씨(45)의 인터뷰 영상이 송출됐다. 구립 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 제품 포장하는 일을 하며 혼자…

경기 수원시는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해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수원햇빛발전소’ 사업을 활성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 방식’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햇빛발전소는 공영주차장과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단…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정릉버스차고지’가 수영장과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 밀착형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고, 일상 속 여가와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정릉버스차고지는 오랜 기간 버…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선운사 특별전에서 한 관람객이 불상에 합장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장보살상 3점 등 전북 지역 주요 불교 문화유산을 선보이고, 22일 개막해 7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노원구가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통행을 방해하는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보다 편리하게 신고하고 신속히 수거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민원인이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위치를 입력하고…

회사 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잔액 증명서까지 조작한 20대 경리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

헤어진 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가 숨진 20대 여성의 사인이 독극물 중독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국과수로부터 숨진 20대 여성 A 씨의 소지품 약물 검사 결과를 구두로 전…

자연주의 콘셉트로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온 한 화장품 브랜드가 BJ 과즙세연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공식 사과에 나섰다. 과즙세연이 노출 의상을 입고 방송을 한 인플루언서라는 점에 여성 고객들이 반발한 것이다.과즙세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

인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교 밑 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1일 오후 3시47분께 연수구 송도동 컨벤시아교 하부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된 차량에서 A(60대·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중동 분쟁발 유가 상승으로 구호 비용이 급증해 아동 4500만 명의 생존이 위태롭습니다. 유가가 5달러 오를 때마다 매달 5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간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복귀 후 격리 상태에서 건강을 회복 중인 가운데, 오월드 측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각종 소문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21일 오월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현재 늑구는 별도의 공간에서 7~10일간의 격리 기간을 거치고 있다”라며 “현재까…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다가 포획된 늑대 ‘늑구’에 대한 급여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자 오월드 측이 해명에 나섰다.오월드 관리 주체인 대전도시공사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월드가 공개한 영상에서 먹이를 바닥에 준 것에 대해 일부 지적이 있었다”며 “야생동물인 늑대에겐 평소 먹이를 별도…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당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5·본명 임진아)가 21일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과 대면했다. 나나는 법정으로 향하면서 취재진에게 “청심환을 먹고 왔다”며 “너무 긴장이 돼서”라고 말했다. 이후 나나는 법정에서 대면한 피고인에게 “재밌니?” “눈 똑…

부산에서 모친의 사망을 받아들이지 못한 70대 딸이 화장을 앞두고 시신을 자택으로 옮기는 소동이 벌어졌다.21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사하구에 따르면 70대 여성 A 씨는 어머니 B 씨가 15일 노환으로 병원 치료 중 사망하자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장례를 준비했다.A 씨는 18일 B 씨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주말에도 주사기 생산을 이어간 결과, 총재고량이 17일 대비 6.4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전날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420만 개, 출고량은 405만 개, 당일 총재고량은 4766만 개다. 지난 17일 주사기 생산량은 4…

상지대학교 박기관 총장직무대행이 ‘SOS(Sangji Operating System)→3엔진 루프’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대학 운영 체계 전반의 전환에 나섰다. 해당 구상은 대학 내 분산된 교육·취업·연구·행정 데이터를 하나의 유기적 체계로 통합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한 결과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