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USC 첫 한인 총장 탄생…LA검사 출신 김병수
미국 서부의 명문 사립대로 한국인 재학생이 많은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 한인 총장이 탄생했다. 4일(현지 시간) USC 이사회는 김병수 임시 총장(사진)을 만장일치로 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전 노라 존슨 USC 이사회 의장은 “그는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고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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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명문 사립대로 한국인 재학생이 많은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 한인 총장이 탄생했다. 4일(현지 시간) USC 이사회는 김병수 임시 총장(사진)을 만장일치로 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전 노라 존슨 USC 이사회 의장은 “그는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고등교육 …

러시아 과학자들이 전쟁이나 감시에 사용될 수 있는 ‘사이보그’ 비둘기 드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론은 살아있는 비둘기의 뇌에 신경 칩을 이식해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이 핵심이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에 따르면 러시아의 신생 신경기술 업체 ‘네이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핵심광물의 원활한 공급망 확보를 위해 새로운 무역블록 구축에 나섰다. 이 블록은 전 세계 희토류 정제의 90% 이상을 독점해 온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이 동맹·우방을 규합해 핵심광물 생태계를 재편하려는 시도다. 이에 사실상 강…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5일 정책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3.7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시장의 예상과 맞은 결정이나 실제 이사회 투표에서는 동결 5표에 0.25% p 인하 4표가 맞섰다.잉글랜드은행의 인플레 목표치가 2%인 가운데 현재 영국 소비자물가 연 인플레…

“양심적인 인공지능(AI) 제품을 만드는 회사.”최근 생성형 AI ‘클로드 코워크’로 미국, 유럽 증시에 큰 충격을 안기며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주가 급락을 야기한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에 대한 미국 시사매체 디애틀랜틱의 평가다. 앤스로픽은 AI 업계의 간판 기업 오픈AI의 다리오…

러시아가 살아있는 비둘기의 뇌에 칩을 심어 드론(무인기)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에 따르면 러시아의 신생 신경기술 업체 ‘네이리 그룹’(Neiry Group)이 전쟁이나 감시에 사용할 수 있는 ‘사이보그’ 비둘기 드론을 제작하…

중국 외교부가 “중국의 핵전력은 미국·러시아와 전혀 같은 수준이 아니다”며 핵 군축 협상에 참여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미국과 러시아의 핵군축 협상 ‘신전략무기감축조약(뉴스타트·NewSTART)’이 5일 종료됨과 동시에 미국에서 중국을 포함한 새로운 핵확산 억제 조약의 필요성을…

국방부가 최근 유엔군사령부에 비무장지대(DMZ) 내 일부 구역의 관할권(출입 승인 권한)을 한국군이 행사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지난달 말 유엔사가 DMZ 관할은 유엔군사령관의 고유권한이고, 정부와 여당이 주도하는 ‘DMZ법’(비군사적 목적의 DMZ 출입권한은 한국…

유명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전광판에 동료 임원과 껴안은 모습이 잡혀 불륜 의혹이 제기된 크리스틴 캐벗이 ‘위기 PR 콘퍼런스’의 강연자로 나선다.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캐벗은 글로벌 홍보 전문 매체 ‘PR 위크’가 오는 4월 워싱턴에서 주최하는 위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인연을 맺은 점에 대해 “그를 알았던 모든 순간을 후회한다”며 밝혔다. 게이츠 창업자는 4일(현지시간) 호주 9뉴스(9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하지만 최근 미 법무부 공개 문건에 포함된 ‘성…

‘피자에 파인애플을 얹어도 될까요?’대형 스크린에 이런 문구가 뜨자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는 웃음바다가 됐다. IOC는 투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4일 총회에 참석한 10…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이 약 4년간 이어지면서 전쟁 장기화로 지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여론 변화가 감지됐다. 4일 뉴욕타임스(NYT)는 그간 우크라이나가 협상 불가능한 ‘레드라인’으로 간주해 온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 및 루한스크주)를 종전을 …

2024년 대선 기간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를 암살하려 시도한 미수범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4일(현지 시간) A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에일린 캐넌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피어스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2024년 9월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골프장에서 암살을 시도…

미국과 러시아의 핵군축 협상 ‘신전략무기감축조약(뉴스타트·NewSTART)’이 5일 종료되면서 핵 군비 경쟁이 가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은 새로운 핵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을 포함해 새로운 핵확산 억제 조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뉴스타트 연장에 미온적이다. 하지만 우크라이…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강력한 반(反)이민 정책의 배후에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41)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진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같은 강경한 이민정책을 원치 않았지만 밀러 부비서실장의 주도하에 연이은 민간인 사망을 낳은 과도한 불법 이민…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라이벌 캐릭터 드레이코 말포이가 중국에서 뜻밖의 설날 상징으로 떠올랐다. ‘말의 해’를 앞두고 이름 발음에서 비롯된 언어유희가 확산되면서, 말포이가 이색적인 명절 아이콘으로 소비되고 있다.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군 입대 이유는[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5146.1.jpg)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59)의 부인 막시마 왕비(54)가 네덜란드 육군 예비군에 입대해 4일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왕실은 입대 배경으로 “더는 국가 안보를 당연하게 여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안보 불안감이 고조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3자 회담 이후 포로 교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예고했다. 우크린포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후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에 게시한 영상 연설에서 “우리 대표단으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가즈아바드에서 12세, 14세, 16세 세 자매가 아파트 9층서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녀들은 한국 문화에 극도로 심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타임스오브인디아와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소녀들이 목숨을 버린 것은 지난 4일 새벽 2시께로,…

성폭행 등 38개 혐의로 기소된 노르웨이 왕세자비의 아들 마리우스 보그르 회이뷔(29)가 4일(현지 시간)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재판에서 대중의 시선 속에서 살게되며 술과 성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성폭행 등 중대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주장했다. 회이비는 메테마리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