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日, 7년 만에 광역단체장 회의 재개 합의
한국과 일본이 7년 만에 광역단체장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는 27일 도쿄에서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일본 전국지사회 회장)와 만나 올 하반기(7~12월) 중 ‘제7회 한일 지사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장소는 추후 정하기로…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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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7년 만에 광역단체장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는 27일 도쿄에서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일본 전국지사회 회장)와 만나 올 하반기(7~12월) 중 ‘제7회 한일 지사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장소는 추후 정하기로…

우크라이나군 총사령부는 27일 전날 러시아군의 미사일 일제공격 때 날아온 미사일이 70발이며 11개 주에 걸쳤다고 말했다. 이 중 47발을 우크라 방공망 미사일이 중간 격추했다고 군당국은 밝혔다. 이는 전날 오전 10시 공격 직후 나온 격추 미사일 수에서 변동이 없는 것이다. 민간인 …

영국 정부가 임시 숙소에 수용한 망명 신청 어린이 상당수가 실종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보호자를 동행하지 않은 어린이들을 임시숙소에 보내지 말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100개 이상의 비정부단체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미국 델타 항공의 한 승무원이 불안해하는 승객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고 2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사는 몰리 시몬슨 리는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사진을 찍어 해당 승무원에게 이야기를 한 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지난해 10월 말 현재 약 182만명으로 신고가 의무화된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TV아사히가 27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22년 10월 말 기준으로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수는 182만2725명으로 전년 대비 9만5504…

한국 정부가 이달 말까지로 예정됐던 중국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2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한데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강력한 불만을 표출했다. 2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2일부터 시행된 중국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2월28일까지 연장한다고…

외교부가 27일 한일 국장급 협의가 오는 3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오는 29일 서울을 찾아 30일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양국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일본 도…

중국이 자국 우위인 태양광 발전 기술의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 반도체 수출 규제 등 자국 산업 보호 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대응 조치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중 양국이 반도체, 태양광 등 미래 유망…

미국 중남부 테네시주에서 29세 흑인 운전자를 과잉 진압해 숨지게 한 경찰관 5명이 2급 살인 혐의(의도적 살인)로 기소됐다. 희생자인 타이어 니콜스는 경찰의 구타로 전신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3일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3년 전인 미네소타주에서 경찰의 …

중국이 ‘제로 코로나’ 방역 조치를 완화한 이후 처음 맞는 최대 명절인 춘제(중국 설) 연휴에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중국에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춘제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무라의 팅루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

오는 5월 태국 총선이 예정된 가운데, 태국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PPRP)이 쁘라윗 웡수완 부총리를 공식 총리 후보로 선정했다고 27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웡수완 총리는 집권당에서 나와 루엄타이쌍찻당(RTSC) 신당의 총리 후보가 된 쁘라윗 짠오차 현 총리와 맞붙게…

‘인종차별 논란’으로 폐쇄된 미국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 ‘스플래시 마운틴’의 ‘한정판 물’이 이베이에 1만4800달러(약 1800만원)에 올라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플래시 마운틴이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폐쇄된 직후 미국의 오픈 마…

화물 트럭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갔다.AFP통신에 따르면 소행성 ‘2023BU’는 27일(현지시간) 오전 0시29분쯤 남아메리카 칠레 남서부 약 2200마일(3600㎞) 상공을 통과했다. 해당 소행성은 아마추어 천문학자 겐나디 보리소프(Gennadiy Borisov)가 지난…
파키스탄 루피화가 낙폭을 가까스로 줄였다. 국제통화기금(IMF)이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한 파키스탄에 구제금융을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되살아난 덕분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7일 달러 대비 루피화는 초기 거래에서 1.8% 급락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0.2% 수준으로 좁혔다. …

1938년에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소유했다가 팔았던 유대인의 후손들이 그림을 다시 돌려주거나 돈으로 물어달라며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칼 아들러 부부의 후손들은 피카소의 걸작 중 하나인 ‘다림질하는 여인(La re…

중국 군용기가 전날 한국방공식별구역(카디즈·KADIZ, 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에 진입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26일) 중국 군용기 2대가 이어도 남서쪽 차디즈(CADIZ)와 카디즈가 겹치는 중첩구역에 …
우크라이나가 이번엔 서방에 4세대 전투기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유리 삭 우크라이나 국방부 고문은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으로 큰 허들(장애)은 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이다. 우리는 F-16 전투기뿐만이 아닌, 4세대 전투기 (모두를)를 원한다”면서 “만약 …

필리핀의 한 신부가 양파 다발을 들고 결혼식에 나타나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21일 필리핀의 에이프릴 비오레이 노비스(28)는 양파 다발을 들고 결혼식을 진행했다. 식을 준비하던 에이프릴은 신랑에게 한번 쓰고 버리는 꽃이 아니라 계속 먹을…

미국과 독일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주력 전차를 지원한다고 발표한 다음 날인 26일(현지 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각지에 미사일과 드론으로 대대적 공습을 단행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전쟁이 격화하며 전차에 이어 서방의 전투기도 우크라이나에 지원될지 주목…
세계 랭킹 5위의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가 호주 오픈(총상금 7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000만원) 준결승에 오른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경기를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노박 조코비치의 아버지인 스르잔 조코비치는 26일(현지시간) 들의 준결승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