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40분 일찍 출근했더니 잘렸다…법원은 “정당한 해고” 왜?
스페인에서 한 20대 여성이 너무 일찍 출근한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됐다. 법원은 회사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1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동남부 알리칸테의 한 택배 회사에서 일하던 A 씨(22)는 2023년부터 꾸준히 조기 출근을 해 왔다.회사 측에…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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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한 20대 여성이 너무 일찍 출근한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됐다. 법원은 회사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1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동남부 알리칸테의 한 택배 회사에서 일하던 A 씨(22)는 2023년부터 꾸준히 조기 출근을 해 왔다.회사 측에…

러시아의 한 육아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대형 비닐봉지에 넣어 ‘진공 포장’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해 거센 뭇매를 맞았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확산됐고, 결국 러시아 경찰과 아동 보호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8일(현지시간), 육아 채널을 운영하는…

스페인에서 ‘너무 일찍 출근하지 말라’는 상사의 경고를 어긴 20대 여성이 해고됐다.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근무하는 A 씨(22)는 오전 6시 45분~7시 사이에 출근했다. 근무 시작 시간인 오전 7시 30분보다 40분 이른 시간에 회사에 도착한 것이다. …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주변에서 파란 털을 가진 개들이 잇따라 목격되며 “방사능 때문에 변이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퍼졌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해석에 선을 그었다. 방사능과 무관한 ‘생활 속 오염’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고려대는 올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오마르 야기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와 기타가와 스스무(北川進) 일본 교토대 교수를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석좌교수는 에너지·환경·바이오 융합 분야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두 교수는 기후…

미국의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9일(현지 시간) 중국이 한국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내에 일방적으로 설치한 부표 등 16개의 인공 시설물을 두고 “민간 시설을 표방하지만 향후 군사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CSIS는 “서해(보고서에선 …
미국 국무부는 중국 전투기가 6일 공해상에서 일본 자위대 전투기를 향해 레이더를 조사(照射·겨냥해 비춤)한 사건과 관련해 “지역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중일 갈등 국면에서 일본 정부가 미국의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정부가 레…
한국이 2028년 6월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지로 확정됐다. 3년마다 열리는 유엔해양총회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 최고위급의 국제회의다. 전 세계 193개 유엔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1만5000명이 참여해 해양 분야 현안을 논의한다. 유엔총회는 9일…

최근 고물가 등으로 지지율 하락을 경험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1월 미 중간선거 전 분위기 반전을 위해 ‘경제 연설 투어’를 9일 시작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 가장 많은 공을 들인 경합주 중 하나였고,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 중 하나인 펜…

9일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외부에서 유인 우주선 ‘선저우 21호’의 승무원이 시설 정비를 하고 있다. 이날 선저우 21호의 승무원 3명이 약 8시간 동안 우주정거장 외부에서 시설 정비 작업을 하며 첫 우주 유영에 성공했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미사일, 드론 공격으로부터 안전이 확보된다면 60∼90일 내 선거를 치를 준비가 됐다”고 9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을 이유로 선거를 치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

최근 캄보디아와 무력 충돌 중인 태국이 전투기를 동원해 9일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카지노와 케이블카 등을 공습했다. 두 나라 간 교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력을 중심으로 군사력에서 우위인 태국이 공습 강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태국군은 “주권과 영토를 보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

미국 국방부가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군사용 AI 플랫폼을 내놨다. 미 국방부가 상업용 AI 기술을 군사용으로 배포한 건 처음이다. 민간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 현대화를 이끌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 국방부는 생성형 AI …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2015년 설립 후 처음으로 ‘최고매출책임자(CRO)’를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섰다. 오픈AI는 업무용 메신저 ‘슬랙’ 최고경영자(CEO)인 데니스 드레서를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영입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드레서 CRO는 오픈AI의…

싱가포르의 한 인플루언서가 한화 약 100원으로 시작해 42일 만에 500만원 상당의 중고차를 손에 넣는 이색 도전을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매체 머스트쉐어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인플루언서 마이클 콜린스(26)는 10싱가포르센트(약 100원)로…

미국의 한 20세 여성이 입술 필러 시술을 받은 뒤 두 아들을 차량에 방치해 아들 한 명을 숨지게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6월29일 마야 에르난데스(20·여)는 자신의 두 아들을 차량에 남겨둔 채 미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의 한 메디컬 스파에…

미국인 여성과 결혼한 30대 한국인 남성이 영주권 인터뷰 직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41일째 구금 돼 있다는 사연이 미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방송 KTLA5에 따르면 한인 남성의 배우자 셀레나 디아즈는 남편 황태하 씨(38)가 …

미국인 여성과 결혼한 30대 한국인 남성이 영주권 인터뷰 직후 40일 넘게 구금된 사연이 전해졌다.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방송국 KTLA5에 따르면, 한국인 이민자 황태하(38)씨는 지난 10월29일 영주권(그린카드) 인터뷰를 마친 뒤 체포돼, 현재 이민세관단속국(ICE…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가상 그룹인 ‘헌트릭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표지를 장식했다.9일(현지 시간) 타임은 케데헌을 ‘올해의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of the Year·혁신적 작품)’로 선정하고, 12월 29일자 표지에 …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소형 비행기가 고속도로에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주행 중이던 차량과 충돌했다. 9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경 플로리다주 I-95 고속도로 남행 차선에서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소형 비행기가 2023년형 도요타 차량과 충돌했다.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