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러 행동 역겨워…8일까지 휴전 안하면 제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협상에 나서지 않는 러시아를 향해 “역겹다”고 비난하며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대규모로 공습한…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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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협상에 나서지 않는 러시아를 향해 “역겹다”고 비난하며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대규모로 공습한…

리투아니아 제마이티야 국립공원의 옛 소련 핵미사일 기지 ‘플록슈티네’가 냉전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30m 사일로와 소련 선전물 전시로 지난해 3만5000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미 외교장관이 31일(현지 시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지속 추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국무부는 회담 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장관은) 북한의…

서구권 틱톡커가 “아시아인의 양산 문화는 백인우월주의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아시아 네티즌들은 “피부 건강과 폭염 대비를 위한 필수템”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국내 양산 판매량은 전년 대비 최대 60% 급증했다.

2500년 전 얼음에 묻혔던 미라에서 정교한 문신이 발견됐다. 31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근적외선 디지털 스캔 기술로 미라의 피부를 분석했다. 해당 미라는 19세기 시베리아 알타이 산맥에서 발견됐으며 그동안 피부를 정밀 분석하지는…

미국 인기 에너지 음료 브랜드의 일부 제품에 보드카가 들어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31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 업체 셀시우스(Celsius)의 ‘아스트로 바이브 블루 라즈(Astro Vibe Blue Razz)’ 에디션에 실수로 보드카가 채워져 미국 식품의약국…

남성 피임의 새 장을 열 신약 후보물질이 인체 대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하며 상용화에 한발 다가섰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유어초이스 테라퓨틱스가 세계 최초 비호르몬 남성 피임약 ‘YCT-529’의 임상 1상 시험에서 약물의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31년 전 냉동된 배아를 출산한 미국의 한 부부가 세계 최고령 배아 출산 기록을 세웠다.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에 따르면 1994년부터 냉동 보관된 배아를 입양한 미국 부부 린지와 팀 피어스가 아들을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린지는 “우리는 단지 아기를 갖고 싶었을…

영화 ‘아쿠아맨’으로 유명한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6년 만에 수염을 깎았다고 밝혔다. SF 영화 ‘듄’의 3편 촬영을 위해 아끼는 수염을 정리한 것이다.모모아는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나는 면도를 6년간 안 했다”는 멘트와 함께 면도기로 수염을 미는 영…

규모 8.8 강진이 러시아 캄차카를 강타했지만, 한 병원 의료진이 흔들리는 수술실에서 끝까지 수술을 이어가 환자를 살렸다. 현지 보건당국과 주지사는 이들의 침착한 대응을 극찬하며 표창을 약속했다.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을 피하기 위해 바다사자들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이 관광객에게 포착됐다.미국 CNN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상은 오호츠크해의 쿠릴 열도 북부에 위치한 안치페로프 섬을 지나던 한 보트에…

영국의 한 주택에서 진행된 주택 정리 경매에서 150파운드(약 28만 원)에 낙찰된 그림이 스페인의 유명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1966년 미완성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한 60세 골동품 상인은 2년 전 케임브리지의 주…

집과 차량 내부 등 실내에서 성인은 하루에 약 6만 8000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흡입하며, 크기가 매우 작아 혈류를 타고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기존 일일 흡입 추정치의 약 100배에 달한다. 첨단 탐지 장치로 이전 연구에선 보이지 않던 초…

산행 중 곰이 남편을 공격하자 호신용 스프레이로 물리친 여성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일명 ‘베어 스프레이’라고 불리는 이 스프레이에는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있다.31일(현지 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앞서 26일 오후 4시 반경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쿠테네이 강가에서 전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간 1대1 면담이 취소됐다. 한미간 통상 협의가 이미 진행됐고, 협상장에서 서로 인사를 나눴다는 이유에서다.기획재정부는 31일 언론공지를 통해 “구윤철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간 예정됐던 31일 오전(현지 시간) 면담은 통상…

일본 지바현 해변에 고래 여러 마리가 발견됐다. 이후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는 “고래가 지진을 감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퍼지며 불안감이 커졌다.그러나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 향유고래 4마리, 모두 살…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30일(현지 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이 지역 활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화산지진연구소의 캄차카 화산 폭발 대응팀(KVERT)은 텔레그램을 통해 캄차카반도의 클류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월가 부호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과의 연관성을 거듭 부인했다. 엡스타인이 자신의 플로리다주 사저 마러라고리조트 내 스파에서 일하던 여직원들을 “가로챘다(Poached)”고도 주장했다. 특히 트…

“20년 만에 처음으로 내 이름을 써봤다. 열심히 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20여 년간 전신마비 상태였던 미국인 여성이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을 뇌에 이식해 가…

일본의 무인 심해 탐사기 ‘우라시마’가 수심 8000m 도달에 성공했다. 심해 희토류 개발을 본격화한 일본이 해양 자원 조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30일 NHK에 따르면,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는 최근 개조를 마친 ‘우라시마’가 시험 항해 중 수심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