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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최서우·최흥철, 스키점프 男 라지힐 개인 1라운드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3:01
2014년 2월 16일 13시 01분
입력
2014-02-15 03:32
2014년 2월 15일 0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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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러스키 고르키 점핑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개인 예선 라운드에서 점프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의 최서우(31)와 최흥철(33)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개인 1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김현기(32)와 강칠구(29·이상 하이원)는 아쉽게도 탈락의 쓴잔을 맛봤다.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러스키 고르키 점핑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개인 예선.
최서우는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최서우는 117m를 날아올라 거리 점수 45.6점, 자세점수 50점, 바람에 따른 가점 5.9점 등을 묶어 97.7점을 기록, 29위를 차지했다.
최서우는 지난 10일 열린 노멀힐 개인전에서도 총점 118.9점으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33위)을 기록했었다.
최흥철은 116m를 날아 거리 점수 43.8점, 자세점수 49점, 바람에 따른 감점 0.4점 등으로 88.6점을 기록, 37위를 차지하며 최서우와 함께 1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그러나 김현기는 111m를 점프해 80.3점, 강칠구는 104.5m를 날아 78.8점을 받아 각각 44위와 45위 머물러 1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열린 노멀힐 개인전에서는 단 한 명도 30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따지 못했다.
한편 마이클 헤이보크(오스트리아)가 124.8점을 받아 예선 1위로 1라운드에 진출했다.
남자 개인 1라운드는 16일 오전 2시30분에, 결승 라운드는 오전 3시30분에 열린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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