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3당 “29일 본회의 열어 비쟁점법안 처리”
동아일보
입력
2019-11-26 03:00
2019년 11월 26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하기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문 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은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도록 합의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국회
#문희상 의장
#원내대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野 “李정부 ‘김대중’ 인사”… 與선 “김남국과 돌 맞겠다”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