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 와이드]단독/정홍원 총리 후보자, 검사 시절 2차례 위장전입 드러나
채널A
업데이트
2013-02-14 00:19
2013년 2월 14일 00시 19분
입력
2013-02-13 18:29
2013년 2월 13일 1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 와이드> 방송화면 캡처.
[앵커멘트]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가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두 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파트 청약 자격과
자녀의 학교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송찬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채널A 영상]
단독/정홍원 총리 후보자, 검사 시절 2차례 위장전입 드러나
[리포트]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1988년 8월 법무연수원에서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으로
발령이 납니다.
그런데 주소를 부산이 아닌
서울 독산동 연립주택으로
열달 동안 옮깁니다.
같은 시기 부인 최옥자 씨는
부산 남천동의 한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하며,
정 후보자와 세대를 분리합니다.
이에 대해 총리실은
당시 무주택자인 정 후보자가
국민주택 청약 1순위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누나 집으로
주소를 옮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서울 독산동 연립주택 집주인]
"(실제 거주자가) 2년 넘게 살았거든요.
이 시기 88년에…. (정 후보자가 아닌) 정 모 씨라는 사람,
계약했던 사람과 얼굴이 비슷하긴 해요."
위장전입은 또 한차례 있었습니다.
1989년 8월 24일 정 후보자는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장에서
대검찰청 강력과장으로
인사발령이 납니다.
하지만 정 후보자는 인사발령이 나기도 전인
7월 초에 서울 대치동 아파트로
주소를 미리 옮겼습니다.
당시 정 후보자의
아들 우준 씨는 중학교 진학을
여덟달 앞둔 상태였습니다.
[전화인터뷰: 당시 서울 대치동 아파트 집주인]
"1년짜리 전세 구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다 2년 이상이죠."
(3개월쯤 전부터 미리 세입자를 구하신 거예요?) "그렇겠죠."
우준 씨는 1990년 3월 대치동에 있는
D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당시
대치동에서는
강남 8학군에 진학하기 위한 위장전입이 많아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서울 대치동 공인중개사]
"대한민국에 '사'자들 자식들은 다 왔다고 보면 돼요.
여기 대치동으로…."
총리실 인사청문 준비단은
정 후보자가 인사발령 내용을 미리 알고
주소지를 옮겼다고 해명했지만,
50여일 동안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랐던 것은
주민등록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정홍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일주일에 90분만으로도”…치매·사망 위험 크게 낮추는 근력 운동
10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일주일에 90분만으로도”…치매·사망 위험 크게 낮추는 근력 운동
10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SK, 신재생 투자도 검토
서울 60㎡이하 아파트 임대차 10건중 6건 월세… 전세난에 떠밀린 듯
아이는 밥 굶는데… 급식카드로 술-담배 사는 부모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