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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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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와 거리 두기, 선택 아닌 병행해야[동아광장/최재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8/24/108721387.2.jpg)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집단면역을 달성하더라도 코로나19의 종식이나 바이러스 박멸은 불가능하게 됐다. 코로나19 종식 목표가 아니라 일상의 정상화를 위한 보편적 국민 예방접종으로 목표와 전략을 수정해야만 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7개월 만에 400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상태가 악화돼 인공호흡기 등에 의존해야 하는 환자다. 의료체계 마비를 막기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중앙방역…

미국 모더나가 다음 달 5일까지 총 701만 회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 당초 약속보다 215만 회분이 적은 데다 9월 도입 물량이 확정되지 않아 한국 내 공급 불안을 잠재우기엔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물량 확보를 위해 루마…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제때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집에서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중증환자 외에는 원칙적으로 ‘자택 요양’을 하도록 정하면서 자택 요양자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것이다. 도쿄, 사이타마, 가나가와, …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시설 폐쇄 명령이 내려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22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800명의 교인이 참여하는 거리 예배를 열었다.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인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했다. 이 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동…

경기 시흥에서 코다리조림 식당을 운영하는 안모 씨(29·여) 부부는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적용되던 이달 초 ‘투잡(two job)’을 시작했다. 오후 9시 가게 문을 닫으면 다음 날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부부가 함께 택배기사가 된다. 장사가 유난히 안되는 날에는 안 씨…

“세입자가 불법 공유숙박업을 청산하고 퇴거하게 도와주세요. 지자체와 경찰은 손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60대 A 씨 부부가 최근 절박한 심정으로 검찰총장에게 보낸 7장 분량의 청원문 내용이다. 부부는 올 초 입주를 시작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앞 59m² 규모의 오피스텔 한 채를 3…
정부가 장기적인 방역 전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전환 가능성을 내비쳤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를 억제하는 대신 경제·사회활동을 일정 수준으로 허용하고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

정부는 추석 연휴(9월 18∼22일) 전까지 전 국민의 70%(약 3600만 명)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빠르면 9월 말, 10월 초(9말 10초)에 새로운 방역 체계,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의 전환…
![“구명조끼 여러 벌인 사람에게 또 주나”… 선진국 ‘백신 독식’ 논란[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20/108644396.1.jpg)
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본격화하고 있다. 델타 변이 등 전파력이 높은 각종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백신 접종 선진국에서도 코로나19 재확산이 뚜렷한 탓이다. 하지만…
인천의 생활치료센터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데 이어 충남 아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60대 남성이 생활치료센터에서 사망했다. 19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는 12일 아산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뒤 14일부터 콧물 등의 증상을 보였다…

최근 울산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모두 인도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최초 확진자인 외부 강사가 ‘KF94’ 단계의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자 전파력이 강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계속되면서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2주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수도권에선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 등의 조치가 계속 시행된다. 그 대신 접종 완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서 대면 예배 금지 명령을 여러 차례 어기고 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가 폐쇄된다. 서울 성북구는 “사랑제일교회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명령서를 교회 측에 전달했고 20일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폐쇄 명령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따른 행정…
![[신문과 놀자!/고독이의 토막상식]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19/10862983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