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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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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류품 주인 찾습니다”… 미수습자 명찰 교복도 발견

    “세월호 유류품 주인 찾습니다”… 미수습자 명찰 교복도 발견

    세월호 인양 후 선체 내부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유류품 가운데 주인을 찾지 못한 26점이 27일 전남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심하게 얼룩지고 찢어진 단원고 교복(왼쪽 사진)과 청바지(오른쪽 사진)가 침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날 수색 과정에서 미수습자…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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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한 세월호 조타실… 10시 17분 12초에 멈춘 시계

    처참한 세월호 조타실… 10시 17분 12초에 멈춘 시계

    2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측은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조타실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조타기와 통신장비 등은 녹슬고 진흙으로 뒤덮여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다. 전기로 움직이는 조타실 내 벽시계는 참사 당일 세월호 선체가 108도로 급속히 기울던 시간과 겹치는 10시 17분 12초…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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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인양 지원에 감사” 김영석 장관, 中정부에 서한

    “세월호 인양 지원에 감사” 김영석 장관, 中정부에 서한

    해양수산부는 김영석 해수부 장관(사진)이 19일 리샤오펑(李小鵬) 중국 교통운수부 장관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김 장관은 서한에서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샐비지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세월호 인양이 가능했으며 교통운수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감사한…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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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푼도 못쓰고 돌아온 아들의 용돈 5만원

    한푼도 못쓰고 돌아온 아들의 용돈 5만원

    아들의 유품이 수학여행을 떠난 지 3년 만에 부모의 품으로 돌아왔다.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도중 발견된 경기 안산 단원고 당시 2학년 8반 고 백승현 군의 여행용 캐리어와 지갑, 학생증, 교복, 그리고 ‘쓰지 못한 용돈 5만 원’이 22일 안산의 가족에게 인계됐다. 참사 110…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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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제자 구하다 숨진 교사… 법원 “순직군경 예우”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의 대피를 돕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교사를 ‘순직공무원’이 아닌 ‘순직군경’으로 예우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인천지법 행정1단독 소병진 판사는 세월호 희생자인 경기 안산시 단원고 이모 교사(당시 32세)의 아내가 인천보훈지청장을 상…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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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제자들 대피 돕다 숨진 단원고 교사, 순직군경으로 예우해야”

    법원 “제자들 대피 돕다 숨진 단원고 교사, 순직군경으로 예우해야”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의 대피를 돕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교사를 ‘순직공무원’이 아닌 ‘순직군경’으로 예우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인천지법 행정1단독 소병진 판사는 세월호 희생자인 안산 단원고 이모 교사(당시 32세)의 아내가 인천보훈지청장을 상대로 …

    •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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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증거조사 끝나면 선체 절단할수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는 증거 조사가 끝나면 선체를 절단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김창준 선조위 위원장은 21일 오후 전원회의를 마친 뒤 “선체 증거 조사가 모두 끝나면 선체 자체의 증거 가치는 옅어진다”며 “그 이후엔 조타실같이 현상 유지를 요청한 부분에 대해서도 과감히 …

    • 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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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실내 수색 이틀간 3m 전진

    세월호 선체 수색 이틀째가 지났지만 미수습자를 찾는 일은 더디기만 하다. 1000일 넘게 배 안을 가득 채운 펄을 비롯한 각종 장애물이 수색자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다만 객실에서 휴대전화 같은 유류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1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수색 작업 이틀째인 이날까지 4층…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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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 무너진 세월호, 첫 수색서 유류품 18점

    벽 무너진 세월호, 첫 수색서 유류품 18점

    육상에 옮겨진 세월호 선체에서 미수습자 수색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참사 발생 1098일 만이다. 해양수산부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미수습자 수색과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며 “앞으로 3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미수습자 수색에 2…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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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3자 구도로 승리”… 유승민은 후보사퇴론 홍역

    세월호 참사 3주년을 맞은 16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원내 5당 후보 중 유일하게 경기 안산시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하지 않았다. 홍 후보는 불참 이유에 대해 “더 이상 정치권이 거기에서 얼쩡대며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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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진도-목포로 추모발길 이어져

    안산-진도-목포로 추모발길 이어져

    세월호가 침몰한 지 3년이 된 16일 전국 곳곳에서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다짐이 이어졌다. 특히 참사 3년 만에 세월호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추모 행사장마다 미수습자의 귀환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이 가득했다. 이날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에서는 시민 1만여 명이 …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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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 신분증 검사 안하고 갑판에선 술판… 갈길 먼 ‘안전’

    승객 신분증 검사 안하고 갑판에선 술판… 갈길 먼 ‘안전’

    토요일인 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 출항 준비 중인 한 여객선 선실 안 TV에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안내방송이 한창이었다. 백령도로 가는 이 여객선에는 약 400명이 승선했다. 그러나 TV를 지켜보는 승객을 찾기는 힘들었다. 대부분 일행과 이야기하거나 의자를 뒤로 젖힌 채…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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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조하다 숨진 기간제 교사의 순직(殉職)을 인정하는 쪽으로 인사혁신처장에게 공무원연금법 개선안 검토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권위는 이날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기간제 교사가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무 수행 중 사망…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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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을”… 두 아빠의 마지막 희망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을”… 두 아빠의 마지막 희망

    목에서 쇳소리가 나왔다. 헛기침이 말을 막았다. 3년 전에는 막힘없이 나오던 목소리였다. 딸이 살아 있었으니까….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김초원 선생님의 아버지 김성욱 씨(58). 3년 동안 김 씨는 참 많이도 울었다. 결국 그는 성대를 잃었다. 그래도 생존 학생 등 고통을 …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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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훙충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설 말도 안돼… 인양위해 빌린돈은 1억3000만달러”

    훙충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설 말도 안돼… 인양위해 빌린돈은 1억3000만달러”

    세월호가 전남 목포신항 부두에 거치되면서 12일부터 미수습자 수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이 시작됐다. 중국 업체인 상하이샐비지는 인양을 마무리 짓고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수중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업체 선정부터 최종 인양 종료까지 상하이샐비지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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