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기사 6,829
구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인 알렉세이 나발니(46)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우크라이나가 입은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침공 1년을 앞두고 수감 도중에도 소신 발언을 이어간 것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나발니는 20일(현지시간) 자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4일로 1년을 맞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20∼22일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폴란드를 찾을 예정이었지만 이에 앞서 키이우를 찾은 것이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

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汶雄)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1주년이 되는 오는 24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의 온라인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고 NHK와 지지(時事)통신 등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자민당 지도부 회의에서 G7 의장국으로서 오는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나흘 앞둔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개전 이래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머무는 키이우에는 이날 몇 차례 공습경보가 울려 퍼졌다. 다만 러시아 미사일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0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두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예고없이 방문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연대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도착 직후 “전쟁 발발 1…


24일 러시아 침공 1년을 맞는 우크라이나의 지역언론 오데사저널이 동아일보와 채널A가 함께 볼로도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45)를 인터뷰한 기사를 인용해 소개했다. 오데사저널은 19일(현지 시간) ‘하루 만에 끝나는 전쟁일지라도 전쟁은 항상 길다’는…

오는 24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1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러시아 지도자들의 발걸음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린다. 이번 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주요국 정상들의 움직임과 발언은 전쟁이 지금보다 더욱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지 여부를 가늠할 단서가 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독일 뮌헨 안보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위기 장기화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중국 외교부는 “왕 위원은 현지시간으로 18일 독일 뮌헨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러시아가 유엔 총회를 앞두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군 소행으로 돌리기 위해 자국 영토 내에서 방사능 유출 작전을 기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방사성 물질이 유럽 국가에서 우크라이나로 운송됐다”며 “우크라이나 정부…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미국이 “러시아는 반(反)인도적 범죄를 책임져야 한다”며 신속한 러시아 전범 처벌과 추가 제재를 시사했다. 러시아는 “미국이 대러 제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러시아를 악마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 사상자가 2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패배로 러시아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B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서방 국가들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늘릴 것을 촉구했으며, (나는) 장기전을 준비하…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18일 부다페스트에서 발표한 연두교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확전을 경고하면서 당장 전쟁을 끝낼 평화회담을 열도록 촉구했다. 친러 우파 정권의 오르반 총리는 이 날 국민을 향한 연두교서 발표에서 “이번 전쟁이 몇 년 동안 계속될 것”이라며 북대서양조약…
러시아 용병 와그너그룹 소속 전사 3만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목숨을 잃거나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와그너그룹 3만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

21세기 세계는 ‘연결 사회’다. 극단적 고립을 지향하지 않는 이상 모든 나라는 국제 정세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다. 지구 반대편 우크라이나에서 1년째 계속되고 있는 전쟁도 그렇다. 한국 국민 입장에선 일견 뉴스로 가끔 소식을 전해 듣는 다른 세상 이야기 같다. 실제론 전쟁이 장기화…